하이비젼시스템, 3D 스캐너 시제품 발표

입력 2014-06-30 13: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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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 카메라모듈 자동화 검사 및 제조장비 전문기업인 하이비젼시스템이 3D 프린터 제품 출시 및 3D 스캐너 시제품을 발표한다고 30일 밝혔다.

하이비젼시스템은 오는 7월2일부터 4일까지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제2회 대한민국 시제품 제작산업 전시회(PROTOKOR 2014)’를 통해 자체 개발한 3D 프린터 완제품과 3D 스캐너 시제품을 선보인다.

이번에 발표하는 3D 프린터 ‘큐비콘 싱글(Cubicon Single)’은 출력물의 품질을 보장하기 위해 하이비젼시스템의 독자 기술이 대거 적용된 디자인 감각의 고품질 3D 프린터다. 이번 전시회를 통해 각 제품의 동작 및 성능을 실제로 대중에게 공개하고 본격적인 마케팅에 나선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와 함께 시제품 형태로 출품될 3D 스캐너 ‘큐비콘 스캔 프로’는 DLP 프로젝터와 고해상도 카메라 접목 방식의 3D 스캐너로 어두운 영역 추출 기능 및 노이즈 제거 기술 탑재 등 독자적인 비전 인식 기술이 적용됐다.

3D 프린터와 3D 스캐너를 동시에 개발·발표함으로써 3D 제조 산업에서 선도적인 입지를 마련하겠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회사 관계자는 “현재 대리점 및 오프라인을 통해 적극적인 영업을 펼치고 있다”며 “3D 프린터와 3D 스캐너가 보다 다양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관련 산업과 공공기관·학생 교육용으로 도입될 수 있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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