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보증기금, 올해 첫 번째 보증연계투자 39억 지원

입력 2014-06-30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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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보증기금은 보증을 이용하고 있는 기업 중 신시장 개척 등 가치창출능력이 있는 중소기업을 선별해 4개 기업에 39억원을 직접 투자할 예정이라고 30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지난해 5월 ‘신용보증기금법’ 개정을 통해 투자업무를 재개한 이후 처음 지원으로 올해 말까지 총 300억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번 첫 투자대상 중에는 법인설립 후 5년 이하의 창업초기기업이 2개(투자금액 20억원) 포함되는 등 투자금액의 50% 이상이 창업초기기업에 배정됐다.

신보 관계자는 “창업초기기업에 대한 선도적 투자로 마중물 역할을 한다는 제도도입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앞으로도 50% 이상을 창업초기기업에 투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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