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L&C, 건재사업부문 분사에 통합브랜드 ‘Lizae’ 론칭

입력 2014-06-30 09:5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7월 1일로 독립하는 건자재부분의 한화L&C가 통합브랜드 '리재'를 론칭한다. 사진제공 한화L&C

건자재 전문기업 한화L&C가 재도약의 기치를 높이고자 통합 브랜드를 론칭한다.

한화L&C는 7월 1일 건자재사업부문 독립 분사에 시장 내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신규 건자재 통합 브랜드 ‘Lizae(리재)’를 공식 론칭한다고 30일 밝혔다.

한화L&C의 신규 통합브랜드 Lizae는 Living materials for Zenith, Amusement & Excellence의 약자로 최고의 기술력을 통한 생활의 즐거움과 품격을 제공하는 프리미엄 건축자재를 의미한다. 또한, ‘이로운 건축자재(利材)’와 ‘차별화된 기술(異材)’로 ‘공간을 다스리다(理齎)’는 의미도 함께 내포하고 있다.

한화L&C는 통합브랜드 Lizae 중심의 브랜드 전략을 수립하며, 모든 브랜드 체계를 재정비할 계획이다. 획일적으로 통합하는 재정비가 아니라 차별화된 통합적 가치를 제공하면서 향후 한화L&C가 추구하고자 하는 브랜드 비전과 철학을 담을 예정이다. 실제 최근 ‘Lizae 쉬:움’과 ‘Lizae 보닥타일’을 공식 론칭했다.

한화L&C 관계자는 “앞으로는 Lizae를 통해 고객과의 소통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마케팅 활동 역시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화L&C는 향후 4년간 약 1500억원의 시설·신사업 투자를 진행, 집중 육성할 방침이다. 특히 독립적 연구개발과 투자 활동 강화를 통해 원조 건자재 전문기업을 넘어 업계 리딩 컴퍼니로 새롭게 변모시킬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호르무즈 통행료 받으려면 미국이 받아야”
  • 정비사업도 모자라 LH 민참까지⋯대형사 공세에 설 자리 잃는 중견 건설사
  • 단독 한국투자증권, 1분기 증권사 전산장애 사고금액 1위⋯‘8억 배상’하고도 또 사고
  • 소득보다 자산…한국 사회 불평등 구조 바뀌었다
  • 코스피 9000 시대 열리자…국내 주식형 ETF 비중 첫 50% 돌파
  • 동전주 퇴출’ 7월부터 본격화…219개 종목 상폐 위기
  • "청년도약계좌 갈아타도 될까"…청년미래적금 가입 전 체크포인트[Q&A]
  • 미국 반도체 규제 엇박자…삼성·SK 중국공장 불확실성 커진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6.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6,270,000
    • -0.59%
    • 이더리움
    • 2,592,000
    • -1.22%
    • 비트코인 캐시
    • 296,100
    • -1.5%
    • 리플
    • 1,713
    • -1.27%
    • 솔라나
    • 110,400
    • +1.01%
    • 에이다
    • 241
    • -1.63%
    • 트론
    • 495
    • +0.2%
    • 스텔라루멘
    • 320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800
    • -0.39%
    • 체인링크
    • 11,850
    • -1.25%
    • 샌드박스
    • 85.1
    • -5.6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