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이빨’ 수아레스 “상대 어깨가 내 얼굴에 닿았을 뿐… 물지 않았다” [브라질월드컵]

입력 2014-06-29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핵이빨’ 사건으로 브라질월드컵 무대에서 퇴출당한 루이스 수아레스(27ㆍ리버풀)가 자신은 결코 상대를 물지 않았다고 주장했다.

28일(이하 현지시간) AP통신은 “수아레스가 지난 25일 FIFA(국제축구여맹)에 제출한 진술서에 ‘상대를 물려는 의도가 없었다’고 소명했다”는 사실을 보도했다.

이 매체에 따르면 수아레스는 “키엘리니와의 충돌 상황에서 나는 균형을 잃었고 상대 선수의 상체 위로 넘어졌다”면서 “그의 어깨에 내 얼굴이 닿았을 뿐이다. 이후 나는 멍과 함께 치아에 통증을 느꼈다”고 진술했다.

수아레스의 이러한 주장에도 FIFA 징계위원회는 그의 행위가 고의적이라고 판단해 A매치 9경기 출전 정지와 4개월간 축구 선수 활동 금지라는 징계를 내렸다.

한편 ‘주포’ 수아레스가 빠진 우루과이는 콜롬비아와의 16강전에서 0-2로 완패하며 대회를 마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 코스닥 액티브 ETF 성적표 갈렸다…중·소형주 ‘웃고’ 대형주 ‘주춤’
  • ‘32만 전자·170만 닉스’ 올까…증시 요동쳐도 반도체 투톱 목표가 줄상향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466,000
    • +1.39%
    • 이더리움
    • 3,181,000
    • +2.65%
    • 비트코인 캐시
    • 688,000
    • -0.22%
    • 리플
    • 2,121
    • +2.27%
    • 솔라나
    • 134,600
    • +3.46%
    • 에이다
    • 395
    • +1.8%
    • 트론
    • 438
    • -0.68%
    • 스텔라루멘
    • 248
    • +0.8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390
    • -2.23%
    • 체인링크
    • 13,830
    • +2.44%
    • 샌드박스
    • 124
    • +1.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