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와글와글] 과도한 감기약 복용… 감기에 약이 따로 있던가

입력 2014-06-24 11:0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나라 사람들이 감기약을 과도하게 복용한다는 소식이다. 의료계에 따르면 감기의 원인은 대부분 여러 종류의 바이러스이며, 아직까지 효과적으로 이런 바이러스를 억제하거나 죽이는 약은 없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약 많이 먹어 봐야 좋을 건 없으니까 정말 못 참을 정도로 아플 때만 먹는 게 맞다”, “병원에서 주사 한 방이면 나을 거라고 홍보하는 곳도 있더라”, “감기약이 치료제가 아니었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반면 현실적으로 약 처방 없이 사회생활하기는 힘들다는 의견도 나왔다. 이들은 “일을 해서 먹고살아야 하는데 약 안 먹고 버티며 고통을 참는 건 무리”, “감기 걸리면 1주일 쉬는 사람도 있나. 부럽네”, “쉴 수 있으면 좋지만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하다. 감기 정도로 휴가를 주지도 않는다”고 댓글을 달았다.

○…40대 시민이 은행 무인 현금인출기를 이용하다 앞사람이 두고 간 20만원을 가져가 절도혐의로 불구속됐다는 소식이다. 이에 대해 은행 청원경찰 출신의 한 네티즌은 “은행 쪽에서 전화해서 돈 가지고 오라고 할 때 모른 척하지 말고 가져다 주는 게 제일 좋다”며 “불응해서 경찰 신고 들어가면 바로 절도죄로 수사한다”고 조언해 다수의 공감을 얻었다. 이 밖에도 “요즘 땅에 떨어진 모든 것을 주우면 안 되죠. 우리나라는 세계에서 CCTV가 가장 많은 나라니까”, “찾아 줄 자신 없으면 들고 가면 절대로 안 된다”, “비슷한 사건으로 형사소송 사례도 봤다” 등 다양한 의견이 나왔다. 이런 가운데 한 네티즌이 인기 가요의 가사를 올렸다. 그는 “내 것인 듯 내 것 아닌 내 것 같은 돈”이라고 해 시선을 끌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취임 이후 첫 백악관 기자단 만찬 총격으로 얼룩져 [상보]
  • 트럼프 “미국 협상단 파키스탄행 취소”…이란과 주말 ‘2차 협상’ 불발
  • 공실 줄고 월세 '쑥'…삼성 반도체 훈풍에 고덕 임대시장 '꿈틀' [르포]
  • 반등장서 개미 14조 던졌다…사상 최대 ‘팔자’ 눈앞
  • “삼성전자 파업, 수십조 피해 넘어 시장 선도 지위 상실할 수 있어”
  • 바비큐 할인에 한정판 디저트까지…유통가 ‘봄 소비’ 공략 본격화
  • “중국에서 배워야 한다”…현대차, 아이오닉 앞세워 전기차 반격 [베이징 모터쇼]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085,000
    • +0.55%
    • 이더리움
    • 3,462,000
    • +0.44%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0.15%
    • 리플
    • 2,121
    • -0.52%
    • 솔라나
    • 128,800
    • +0.39%
    • 에이다
    • 373
    • +0%
    • 트론
    • 482
    • -0.21%
    • 스텔라루멘
    • 252
    • -2.3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10
    • -0.34%
    • 체인링크
    • 13,980
    • -0.14%
    • 샌드박스
    • 119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