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호텔, 뷔페&그릴 엘리제 ‘비어 플라자’ 새단장

입력 2014-06-23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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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호텔은 뷔페&그릴 레스토랑 ‘엘리제’에 별도 공간을 새롭게 단장해 다양한 모임을 즐길 수 있는 ‘비어 플라자(Beer Plaza)’를 23일부터 운영한다고 밝혔다.

비어 플라자는 매주 월요일부터 금요일 오후 6시부터 11시까지 진행되며 20여가지 스페셜 안주 뷔페와 와인, 생맥주를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 가격은 2만9000원이다.

스페셜 안주 뷔페는 9종류 샐러드와 빵, 롤스시, 볶음밥, 그릴 소시지, 홍합 떡볶이, 치즈 마카로니 그라탕, 치킨, 샌드위치 등 식사를 대신할 수 있는 메뉴로 제공된다. 또 핑거푸드, 연어 리코타 치즈 케익, 모듬치즈, 과일 등 와인과 곁들이기 좋은 안주도 준비된다. 메뉴는 매월 교체하거나 보완된다.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는 생맥주는 ‘아이스크림 맥주’로 불리는 슬러시 맥주로 제공된다. 슬러시 맥주는 -3℃에서 -5℃ 사이로 얼린 슬러시 형태의 맥주 거품이 올려진 맥주로, 맥주의 향이 오래 지속되면서 아삭하고 부드러운 식감을 맛볼 수 있다. 와인은 칠레산 레드 와인과 화이트 와인이 준비됐다.

세종호텔 관계자는 “뷔페&그릴 엘리제의 비어 플라자는 일상에서 탈피해 경제적인 가격으로 다양한 뷔페와 주류를 함께 즐길 수 있다”며 “퇴근길의 직장인, 연인들이 부담 없이 찾기 좋은 장소”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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