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홀스튜디오 135억원 투자 유치

입력 2014-06-23 13: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내 게임 시장이 크게 위축된 가운데 블루홀스튜디오가 또 한번의 대규모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

온라인 게임개발사 블루홀스튜디오는 최근 IMM인베스트먼트, 프리미어 파트너스 등 2개 투자사로부터 135억원의 투자를 유치했다고 23일 밝혔다.

블루홀스튜디오는 2008년에 미국계 벤처캐피탈 알토스벤처스 등으로부터 85억원을, 2009년 케이넷인베스트먼트·스톤브릿지캐피탈 등 6개 투자사로 구성된 컨소시엄으로부터 180억원의 투자를 유치한 바 있다.

블루홀스튜디오는 이번 투자로 차기작 개발비의 일부를 조달하게 됐다.

블루홀스튜디오 측은 “‘테라’의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를 증명하는 동시에 게임개발사로 잠재성을 인정받았다는 의미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프리미어파트너스 관계자는 “뛰어난 게임 개발 기술을 가진 인력과 경영자의 리더십, 안정적인 국내외 서비스를 이어가고 있는 점 등 성장 가능성을 높게 평가했다”고 말했다.

블루홀스튜디오 김강석 대표는 “이번 투자로 안정적 개발 환경을 마련했다”며 “침체된 국내 온라인 게임 시장에 새바람을 불어넣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위치 또한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블루홀스튜디오는 2개의 신규 MMORPG 개발에 돌입했으며, 모바일 게임 시장에 순차적으로 진입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788,000
    • -0.92%
    • 이더리움
    • 4,331,000
    • -0.71%
    • 비트코인 캐시
    • 864,000
    • -1.76%
    • 리플
    • 2,796
    • -1.17%
    • 솔라나
    • 186,600
    • -0.37%
    • 에이다
    • 524
    • -1.13%
    • 트론
    • 438
    • +0.69%
    • 스텔라루멘
    • 309
    • -1.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20
    • -0.94%
    • 체인링크
    • 17,780
    • -1.11%
    • 샌드박스
    • 203
    • -9.7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