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휴켐스. 태광파워홀딩스 해외수주 수혜주 부상

입력 2014-06-23 08: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본 기사는 (2014-06-23 08:50)에 Money10을 통해 소개 되었습니다.
5조 규모 베트남 화력발선소 건설 잰걸음 … 지분가치 부각 될 듯

[종목돋보기] 태광실업의 자회사 태광파워홀딩스가 베트남 최대 석탄 화력발전소 건설 사업을 수주함에 따라 이 회사의 최대주주인 휴켐스가 수혜주로 부상하고 있다.

2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태광파워홀딩스는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민간개발업체인 아크와(ACWA)파워와 컨소시엄을 구성하고 베트남 하노이에서 남쪽으로 150㎞ 떨어진 남딘시에 1200㎿ 규모의 화력발전소를 건설하는 남딘 프로젝트 1단계에 돌입하기로 계약을 체결했다.

앞서 태광파워홀딩스는 지난 2010년 베트남 당국과 관련 양해각서(MOU)를 맺은 뒤 한국동서발전과 공동개발협약(JDA)을 체결, 베트남 발전소 투자에 공동으로 나설 예정이었다. 그러나 박연차 태광실업 회장의 구속으로 인해 한국동서발전과의 계약이 파기되고 사업이 지지부진해진 바 있다.

남딘 프로젝트는 약 5조원(50억달러) 이상을 투입해 총 2400㎿ 규모의 화력발전소를 짓는 베트남 최대의 화력발전소 건설 프로젝트다. 1단계(1200㎿) 화력발전소는 오는 2016년 상업운전에 돌입할 계획이고 2단계(1200㎿)는 오는 2020년 건설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딘 프로젝트는 건설-운영-양도(BOT) 방식으로 진행된다. 발전소 완공 후에는 25년간 총 250억달러 규모의 전력을 베트남전력공사에 판매해 안정적인 수익을 거둘 수 있다.

이번 태광파워홀딩스의 수주로 최대주주 휴켐스의 지분 가치가 부각될 것으로 보인다. 태광파워홀딩스의 최대주주는 휴켐스와 태광실업으로 각각 40%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휴켐스는 지난해 태광파워홀딩스가 당기순손실 39억6300만원을 기록하며 최대주주로서 내로라할 이점이 없었지만 이번 남딘 프로젝트 돌입으로 안정적인 수익처를 확보하게 됨에 따라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투자자 300명에게 공개하는 종목의 속살 이투데이 스탁프리미엄에서 확인하세요

http://www.etoday.co.kr/stockpremium


대표이사
김우찬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2명
최근공시
[2026.02.25] 주주총회소집결의
[2026.02.25] 주주총회소집공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97조 청구서 내밀지도 못하고”...구글에 지도 내준 정부의 ‘빈손 대책’
  • 신혼부부 평균 결혼비용 3억8000만원…집 마련에 85% 쓴다 [데이터클립]
  • 미사일보다 무섭다?…'미국-이란 전쟁' 기뢰가 뭐길래 [인포그래픽]
  • [르포] 빈 건물 사이 무인택시만…AI 열풍도 못 살린 '혁신 1번지'
  • 1000억 흑자에 찬물 끼얹은 엔화 반값…토스, IPO 기업가치 새 변수
  • 석유만이 아니다⋯중동 전쟁, 6가지 필수 원자재도 흔든다
  • 개정 노조법에 고무된 민주노총⋯첫날부터 무더기 교섭요구
  • 잠실운동장 개발사업 올해 '첫 삽'…코엑스 2.5배 스포츠·MICE 파크 조성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033,000
    • -1.23%
    • 이더리움
    • 2,977,000
    • -1.1%
    • 비트코인 캐시
    • 657,500
    • +0.54%
    • 리플
    • 2,020
    • -1.13%
    • 솔라나
    • 124,900
    • -1.5%
    • 에이다
    • 381
    • -2.06%
    • 트론
    • 423
    • +1.44%
    • 스텔라루멘
    • 230
    • -2.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050
    • +9.38%
    • 체인링크
    • 13,140
    • -1.05%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