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브라질월드컵] 하대성 발목 부상, 알제리전 결장…경고 누적 비상 ‘엎친데 덮쳤다’

입력 2014-06-20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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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대성 발목 부상

2014 브라질월드컵 조별리그 H조 두 번째 경기인 알제리와 일전을 앞두고 있는 홍명보호에 비상이 걸렸다.

대한축구협회에 따르면 하대성은 이구아수에 있는 국제축구연맹 지정 병원에서 자기공명영상 촬영을 한 결과 왼쪽 발목 인대 염좌로 판명을 받고 조별리그 2차전인 알제리 출전이 불가능하게 됐다. 이에 하대성은 알제리전 때까지 황인의 의무팀장과 함께 재활 치료에 집중하게 된다.

앞서 17일 하대성은 쿠이아바이 판타나우 경기장에서 진행된 대표팀의 최종 훈련에서 패스 훈련을 하던 중 발목 통증을 느껴 훈련에서 빠졌다.

2014 브라질 월드컵에 출전한 홍명보호에서 부상자가 나온 것은 하대성이 처음으로 그의 포지션은 백업 미드필더다.

소식을 접한 축구 팬들은 “하대성 발목 부상 결장 큰 일이다. 구자철 기성용 손흥민이 경고를 한 장씩 받은 상태에서 엄청난 전력 누실” “하대성 발목 부상 어느 정도기에 결장까지” “하대성 발목 부상 그렇게 심각했었나?” “하대성 발목 부상 본인이 가장 속상할 것이다”라며 안타까워했다.

한편 베이스캠프지 이구아수에서 훈련 중인 대표팀은 21일 알제리전이 열리는 포루투갈 레그레로 이동 후 23일 알제리와 결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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