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김지훈, 조여정과 사귄 적 있다?..."똑바로 말해, 조사하면 다 나와~"

입력 2014-06-19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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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 조여정

배우 김지훈이 조여정의 열애설 해명이 거짓말일 수도 있다고 말해 화제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자다가 날벼락' 특집으로 배우 김지훈, 가수 이정, 박현빈, 개그맨 심현섭 등이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에서 김지훈은 앞서 조여정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나는 (김지훈의 스캔들 상대가) 아니다"고 발언한 것에 대해 "조여정 씨가 거짓말 할 수도 있지 않냐. 여기에서 꼭 진실 만을 얘기할 의무는 없지 않냐"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김지훈은 "다시 확률은 어려워졌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MC 김국진이 "(스캔들 상대 중에) 한 명만 확실하게 빼준다면 누구냐?"고 묻자 김지훈은 "추가는 할 수 있는데 빼는 것은 못하겠다"고 말했다.

김지훈은 지난해 SBS '화신'에 출연했을 당시 함께 호흡을 맞춘 조여정, 구혜선, 임정은, 이수경 중 한 명은 진짜 만났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김지훈 조여정 디스에 네티즌들은 "김지훈 조여정, 그래서 사귀었다고 아니라고?" "김지훈 조여정 사귀면 어때서" "김지훈 조여정, 잘 어울려" "김지훈, 똑바로 말해. 조사하면 다나와"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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