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부실 감정평가 강력 대처키로

입력 2014-06-19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토교통부는 부실평가의 원인을 파악하기 위해 6월 중 한국감정평가협회에 대한 업무감사를 실시하기로 했다.

국토부는 19일 ‘한남더힐’ 민간임대아파트 부실평가를 계기로, 감정평가업계에 만연돼 있는 속칭 ‘고무줄 감정평가’ 등 부실평가에 대해 근원적인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며 이 같이 밝혔다.

이를 위해 국토부는 학계?연구원?감정평가사?공무원 등으로 부실평가 근절방안 마련을 위한 대책반을 구성했다. 대책반은 8월초까지 부실평가 발생 원인을 파악한 후 근절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또 국토부는 ‘한남더힐’ 부실평가 관련자인 해당 감정평가사 및 법인에 대해 업무감사가 끝난 후 감정평가사징계위원회 심의?의결 등을 거쳐 엄정 조치할 계획이다.

국토부 관계자는 “감정평가업계의 자정노력을 유도해 감정평가에 대한 신뢰를 회복하는 계기로 삼도록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직원의 '1억 기부'가 놀라운 이유 [이슈크래커]
  • 35세는 왜 청년미래적금에서 빠졌나
  • 'NCT 출신' 루카스, SM과 전속계약 만료⋯"앞으로의 도전 응원"
  • 쿠팡, 美 정치권 개입설 반박⋯“한국 압박 로비 아냐”
  • 교통·생활 ‘두 마리 토끼’⋯청약·가격 다 잡은 더블 단지
  • 트럼프 메시지 폭격에 참모진 분열⋯美ㆍ이란 협상 난항
  • 전자담배도 담배 됐다⋯한국도 '평생 금연 세대' 가능할까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343,000
    • -0.7%
    • 이더리움
    • 3,451,000
    • -0.17%
    • 비트코인 캐시
    • 678,500
    • -0.8%
    • 리플
    • 2,136
    • +0.14%
    • 솔라나
    • 128,300
    • +0.31%
    • 에이다
    • 373
    • +0%
    • 트론
    • 481
    • -1.64%
    • 스텔라루멘
    • 258
    • -0.7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440
    • -0.8%
    • 체인링크
    • 14,010
    • +0.72%
    • 샌드박스
    • 119
    • +4.3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