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집단자위권 각의 결정, 정기국회 이후로 연기할 듯

입력 2014-06-18 16:1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올해 정기국회 회기 중에 관철하려던 집단자위권 각의(국무회의) 결정을 일본 아베 정권이 정기국회 이후로 연기할 것으로 보인다고 18일(현지시간) 일본 현지언론들이 보도했다.

이날 오전 일본 연립여당 자민ㆍ공명 양당은 간사장ㆍ국회대책위원장 회담을 하고 오는 22일 끝나는 정기국회 회기 중에 집단자위원 각의 결정을 위한 여당 간 합의를 하기는 곤란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회의가 끝난 후 이노우에 요시히사 공명당 간사장은 “공명당 내 이해를 얻고자 최대한 노력을 하고 있으나 국회 회기 내 합의는 곤란하다”고 전했다.

이시바 시게루 자민당 간사장 역시 “공명당이 양해하지 않으면 회기 내 각의결정은 어렵다”고 밝혔다.

스가 요시히데 일본 관방장관은 정례회견에서 “각의결정 기한이 정해진 것은 아니므로 여당 간 협의를 지켜볼 것”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삼바 재감리’서 감리위 패싱한 금융당국⋯“정당성 없다” 퇴짜 [흔들리는 금융감독 방정식]
  • 미국·이란 교착 상태에도 뉴욕증시 S&P500·나스닥 또 최고치 [종합]
  • 코스피, 사상 첫 6600선 돌파, 대형주 60% 뛸 때 소형주는 20%…‘양극화’
  • 균형발전 역행하는 하늘길 ‘쏠림’…공항 경쟁력 다시 점검해야 [국민 위한 하늘길 다시 짜자①]
  • 100만원 넘는 ‘황제주’, 일년 새 1개→9개⋯치솟는 주가에 높아진 문턱
  • 단독 한컴, '권고사직 통보 후 재배치' 이례적 인사 진통...고용 불안 혼란
  • 기업 체감경기 한 달 만에 상승 전환···서비스업은 여전히 '암울'
  • 지분율 90% 넘어도… 상법 개정에 '공개매수 후 상폐' 난제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13:00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140,000
    • -2.51%
    • 이더리움
    • 3,402,000
    • -3.95%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33%
    • 리플
    • 2,070
    • -3%
    • 솔라나
    • 125,000
    • -3.77%
    • 에이다
    • 368
    • -2.13%
    • 트론
    • 482
    • +0.84%
    • 스텔라루멘
    • 246
    • -4.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20
    • -3.56%
    • 체인링크
    • 13,800
    • -2.34%
    • 샌드박스
    • 114
    • -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