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하나ㆍ서인국 '고교처세왕', 첫방 시청률 1.5% 순항

입력 2014-06-17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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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사진=CJ E&M)

'고교처세왕'이 순항을 시작했다.

17일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가 유료 플랫폼 기준으로 집계한 결과, 지난 16일 방송된 tvN 월화드라마 '고교처세왕' 1회는 평균 시청률 1.5%, 최고 시청률 1.8%를 기록했다.

'고교처세왕' 1회에서는 오프닝부터 헬기를 동원한 장면으로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어 격한 몸싸움과 거친 언어, 현란한 기술들이 난무하는 아이스하키 장면을 통해 서인국은 남자의 매력을 과시하기도 했다.

5년 만에 안방극장으로 복귀한 이하나는 물오른 연기로, 4차원 계약직 여사원, 술 취한 연기 등을 소화, 폭소를 연발케 했다. 1회에서는 '캐릭터의 향연'이라고 할 만큼 출연 배우들의 강렬하고 독특한 캐릭터가 톡톡 씹히는 대사와 능청스러운 연기를 통해 뿜어져 나왔다.

지고는 못 참는 성격의 민석(서인국), 자신은 차버린 남자에게 전화해 할 말 다하고 끊는 수영(이하나), 아버지에게 인정받고자 워커홀릭이 된 진우(이수혁), 민석을 그림자처럼 쫓아다니는 스토커 유아(이열음) 등 강렬하고 독특한 성격의 캐릭터들이 선보여져 향후 전개에 기대감을 상승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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