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언 재산 213억원 추가 추징보전 청구...친형, 신엄마 2명은 구속

입력 2014-06-17 01:0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 일가가 소유한 213억원 상당의 재산이 추가로 동결된다.

'세월호 실소유주 비리'를 수사 중인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16일 유 씨 일가의 실소유가 확인된 총 213억원 상당의 재산에 대해 추징보전 명령을 청구했다고 밝혔다.

추징보전이란 피의자가 범죄로 얻은 재산을 형이 확정되기 전 빼돌려 추징할 수 없게 되는 상황을 막기 위해 양도나 매매 등 처분행위를 할 수 없도록 하는 것이다. 민사상의 가압류와 같은 효력을 갖는다.

이번에 추징보전 명령이 청구된 재산은 유씨 일가의 재산관리인인 `신 엄마`와 금수원 이석환 상무 등 측근 4명 명의로 보유하고 있는 금수원 인근 H아파트 224채와 장남 대균 씨가 실명 보유 중인 서울 강남구 삼성동 소재의 13억 2000만원 어치의 토지, (주)세모 등 계열사 명의로 보유하고 있는 자동차 2대 3408만원 상당이다.

서울 염곡동 대균 씨 자택에서 압수한 풍경화 등 그림 20점과 강남구 역삼동 레스토랑 `몽테크리스토`에서 압수한 시계 122점도 추징보전 명령이 청구됐다.

앞서 검찰은 동결 조치가 필요한 유 씨 일가 재산을 2400억 원으로 파악, 지난달 161억 원과 계열사 주식 60만 주 등에 대해 같은 조치를 취한 바 있다.

한편 이날 유씨의 형인 병일(75)씨와 최측근 신도 '신엄마(64)'가 구속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중간선거 블루 쓰나미에 파랗게 질린 국내 증시, 5%대 폭락
  • ‘민주당 양원 장악’ 반전 셈법…美 관세 부담 속 데이터센터 규제 변수
  • '재혼 황후' 세계관 진입, 성공하셨나요?
  • 유예로 번 시간, 무엇을 바꾸나⋯코인 과세 ‘실전 검증’ 남았다 [가상자산 과세 유예]
  • 단독 딘 베이커 “韓에 광범위 관세 부과할 의원 드물어”⋯트럼프 관세 불확실성 커진다
  • 경상수지 사상 첫 600억달러 벽 넘었다⋯9월 614억6000만달러 흑자
  • 트럼프 “나 탄핵하면 민주당 파멸시킬 것”
  • 뉴욕증시, 중간선거 랠리⋯유가, 이란전 종식 기대로 급락
  • 오늘의 상승종목

  • 11.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119,000
    • +2.51%
    • 이더리움
    • 3,256,000
    • +4.03%
    • 비트코인 캐시
    • 390,200
    • +5.09%
    • 리플
    • 1,774
    • +2.54%
    • 솔라나
    • 130,000
    • +3.34%
    • 에이다
    • 266
    • +3.5%
    • 트론
    • 429
    • +0%
    • 스텔라루멘
    • 223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60
    • +3.05%
    • 체인링크
    • 15,530
    • +3.46%
    • 샌드박스
    • 60.94
    • +0.0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Kalshi $1B
    • 3 V12 Seed $10M
    • 4 Morpho $175M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78
    • 3 Clanker MEME 인기지수 260
    • 4 Infinity Ground 인기지수 253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