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지분이동으로 ROE 상승-대신증권

입력 2014-06-16 0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대신증권은 16일 삼성생명이 삼성화재가 보유한 자사주 189만4933주를 4936억원에 매입하고 보유중이던 삼성물산 주식 747만7267주를 5354억원에 삼성화재에 매각한 것에 대해 자기자본이익률(ROE) 상승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와 함께 투자의견 ‘시장수익률’과 목표주가 11만원을 유지했다.

강승건 대신증권 연구원은 “삼성화재에 대한 지분율이 14.98%로 상승해 삼성그룹의 의결권이 증가하게 되지만 삼성화재 자사주를 매입하는 것이어서 큰 의미를 부여하기 어렵다”며 “삼성물산 지분 역시 마찬가지”라고 판단했다.

강 연구원은 “하지만 약 4768억원의 대규모 처분이익을 시현하게 됐다”며 “이를 반영해 동사의 올해 2014년 ROE는 기존 4.7%에서 6.4%로 1.8%p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동사의 ROE 개선(비경상적인 요인이지만)은 IPO 추진 중인 에버랜드 가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대표이사
홍원학
이사구성
이사 6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3] [첨부정정]기업지배구조보고서공시(연차보고서)
[2026.03.12] [기재정정]의결권대리행사권유참고서류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천안 신당동 공장 화재 발생…안전재난문자 발송
  • 단독 잣대 엄격해지니 1년 새 '90% 급감'…은행권 거품 빠졌다[녹색금융의 착시]
  • 고유가ㆍ환율 악재에도…‘어게인 동학개미’ 이달만 18조 샀다 [불나방 개미①]
  • 입주 카운트다운…청사진 넘어 ‘공급 가시화’ 시작 [3기 신도시, 공급의 시간①]
  • ‘AI 인프라 핵심’ 光 인터커넥트 뜬다…삼성·SK가 주목하는 이유
  • 전 연령층 사로잡은 스파오, 인기 캐릭터 컬래버로 지속 성장 이뤄[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②]
  • 단독 李 ‘불공정 행위 엄단’ 기조에…공정위 의무고발 급증
  • 뉴욕증시, 호르무즈 해협 개방 기대감에 상승...나스닥 1.22%↑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036,000
    • +4.38%
    • 이더리움
    • 3,472,000
    • +9.05%
    • 비트코인 캐시
    • 706,500
    • +3.14%
    • 리플
    • 2,286
    • +7.78%
    • 솔라나
    • 140,700
    • +4.38%
    • 에이다
    • 428
    • +8.08%
    • 트론
    • 437
    • +0%
    • 스텔라루멘
    • 261
    • +5.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30
    • +7.25%
    • 체인링크
    • 14,660
    • +5.77%
    • 샌드박스
    • 133
    • +6.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