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3경기 연속 안타, 텍사스는 시애틀에 4-3 승

입력 2014-06-16 07: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AP뉴시스)
추신수(32ㆍ텍사스 레인저스)가 3경기 연속 안타를 터뜨렸다.

추신수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의 세이프코 필드에서 열린 2014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원정경기에 3번타자 겸 좌익수로 선발 출전해 3타수 1안타 1볼넷 1득점을 기록했다.

1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에 들어선 추신수는 시애틀 선발투수 에라스모 라미레즈를 상대로 볼넷을 골라 출루에 성공했다. 하지만 후속타 불발로 득점에는 실패했다.

4회 선두타자로 나선 추신수는 유격수 땅볼로 물러난 후 팀이 0-1로 뒤진 6회 선두타자로 나와 상대팀 두 번째 투수 대니 파쿼의 4구째를 당겨 우전 안타를 터뜨렸다. 12일 마이애미전부터 이어진 안타 행진은 3경기 째로 늘었다. 출루한 추신수는 아드리안 벨트레의 좌전 안타 때 홈을 밟았다.

추신수는 팀이 3-2로 앞선 7회 2사 1루 상황에서 다시 한 번 타석에 들어섰으나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나며 경기를 마무리했다.

추신수의 타율은 2할6푼2리에서 2할6푼3리로 소폭 상승했다. 팀은 9회 터진 레오니스 마틴의 결승타에 힘입어 4-3 승리를 거두며 3연승을 이어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재명 대통령 "생산적 영역으로 자금 물꼬 트겠다" [2026 금융대전]
  • 워시 체제 첫 FOMC, 금리 동결⋯위원 절반 ‘연내 인상’ 전망[종합]
  • 증권사, 제2금융권에서 90조 끌어와 37조 빚투 떠받쳤다[빚투 엔진된 증권사]
  • 전세 없는 한국…‘주거 사다리’는 무엇으로 대체되나 [포스트 전세 시대 ④]
  • 코스피 14.66% 뛸 때 더 오른 업종은…전기전자·보험·제조 ‘초과수익’
  • 신약부터 환자데이터까지…바이오 ‘중개 플랫폼’ 시대 열린다
  • “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하루 새 60% 손실 가능…투자 유의해야”
  • 한낮 33도 폭염급 더위⋯오후에는 천둥·번개 소나기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6.18 10:54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7,200,000
    • -1.85%
    • 이더리움
    • 2,640,000
    • -2.33%
    • 비트코인 캐시
    • 320,800
    • -1.29%
    • 리플
    • 1,788
    • -2.51%
    • 솔라나
    • 108,700
    • -2.16%
    • 에이다
    • 253
    • -3.07%
    • 트론
    • 483
    • +1.47%
    • 스텔라루멘
    • 363
    • +7.0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320
    • -3.53%
    • 체인링크
    • 12,170
    • -3.03%
    • 샌드박스
    • 79.2
    • -2.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