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 브라질월드컵] 드록바, 본인 유니폼 사재기 판매…들통난 이유 알아보니

입력 2014-06-1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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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록바

▲사진=MBC 화면 캡처
드록바 유니폼 사재기 사건이 새삼 화제다.

축구해설가로 변신한 안정환이 디디에 드록바의 유니폼 사재기 일화를 공개했다.

안정환은 우리시간으로 15일 오전 진행된 2014 브라질 월드컵 일본과 코트디부아르의 경기 생중계 도중 드록바가 첼시에서 뛰던 당시 자신의 유니폼을 대거 구입했다고 밝혔다.

안정환은 “드록바가 첼시 시절 유니폼 판매 1등을 하기위해 자신의 유니폼을 구입했다”며 “갑자기 판매량이 늘자 드롭바를 의심했고 당시 드롭바는 아니라고 했다. 하지만 구매를 카드로 긁는 바람에 들통이 났고 신문에도 실렸다”며 웃음을 터뜨렸다.

그는 또 “축국 게임 속 자신의 능력치가 너무 낮다며 해당 게임 회사에 항의 전화를 한 적도 있는 것으로 안다”고 덧붙였다.

이날, 드록바가 이끈 코트디부아르는 일본에 2-1로 승리를 거뒀다.

드록바 유니폼 사재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드록바 은근히 귀여운 구석이 있네” “드록바 겉모습과는 너무 다르다” “드록바 섬세한 남자였어”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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