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펠레’의 저주, 드디어 풀렸다...콜롬비아 그리스에 압승 [브라질월드컵]

입력 2014-06-15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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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2014 브라질월드컵 콜롬비아와 그리스 경기에서 ‘박펠레’ SBS 박문성 해설위원의 저주가 풀렸다.

15일(한국시간) 새벽 방송된 브라질월드컵 프리뷰쇼에서 박문성은 콜롬비아-그리스 전을 앞두고 콜롬비아의 승리를 예측했다.

결과는 박문성의 저주를 무색하게 할 만큼 콜롬비아가 그리스를 상대로 세 골을 터뜨리며 압승을 기록했다. ‘박펠레’ 박문성의 예측이 정확히 맞아 떨어진 것이다.

불과 하루 전인 6월 13일만해도 박문성은 브라질 2014 특집 ‘월드컵 페스타’에서 스페인-네덜란드 전을 앞두고 스페인이 2-1로 승리할 것을 예상했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박펠레’ 박문성의 저주를 받았는지 스페인은 네덜란드에 1-5로 무참히 패하고 말았다.

콜롬비아-그리스 전에서 박펠레의 예측이 정확히 맞아 떨어지자 네티즌들은 “박펠레의 저주가 풀렸나보다”, “박펠레 이제 대한민국 8강 점쳐도 될 듯”이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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