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내달부터 하루 4시간 근무 '자율출퇴근제' 시행 확대

입력 2014-06-15 12:5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삼성전자가 하루 4시간만 근무하는 '자율 출퇴근제'를 내달부터 확대 시행한다.

15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7월부터 근무시간이 '하루에 최소 4시간, 주 40시간'인 자율 출퇴근제를 국내 연구·개발(R&D) 및 디자인 인력 전체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삼성전자는 2012년 경기 수원 DMC연구소 등 일부 사업장을 대상으로 이 제도를 시범 운행하기 시작했다. 지난해 9월에는 적용 범위를 1만명 규모로 넓히기도 했다.

이번 자율 출퇴근제 확대 시행으로 국내 연구·개발(R&D)과 디자인 인력 4만5000여명이 근무시간을 조정할 수 있게 됐다. 단, 대외업무인 영업, 마케팅 등 일부 직군, 생산직은 업무 특성상 대상에서 제외한다.

뿐만 아니라 삼성전자는 출근 시간을 오전 6시와 오후 1시 사이에서 마음대로 정할 수 있는 '자율 출근제'도 시행한다. 자율 출근제는 2009년에 도입됐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업무에 자율성을 부여하고 창의적인 조직문화를 만들려는 조치"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0조 쏟는 포스코 수소환원제철⋯상용화까지 수익성 확보 과제
  • 코레일 '2026 설 승차권 예매'…경전선·중앙선·강릉선
  • 평당 1억 원·연일 신고가…규제에도 ‘강남 불패’ [강남 집값 안잡나 못잡나 ①]
  • 트럼프, 그린란드 무력점령 질문에 “노코멘트…관세는 100% 실행”
  • 오천피 가시권…과열 논쟁 속 구조 변화 시험대 [ 꿈의 코스피 5000, 기대 아닌 현실 ①]
  • 대기업·플랫폼도 흔들린다…‘책임 이사회’의 확산 신호 [이사회의 역설中①]
  • 증시 고점에 레버리지 ETF 완화 검토…'투자자 보호 역행' 논란
  • 단독 통폐합 논쟁에 '숫자'로 맞선 신보⋯50년 보증 효과 첫 전수조사
  • 오늘의 상승종목

  • 01.1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7,163,000
    • -2.27%
    • 이더리움
    • 4,723,000
    • -3.93%
    • 비트코인 캐시
    • 867,500
    • -1.81%
    • 리플
    • 2,948
    • -1.47%
    • 솔라나
    • 198,000
    • -4.44%
    • 에이다
    • 549
    • -3.68%
    • 트론
    • 462
    • -2.33%
    • 스텔라루멘
    • 321
    • -2.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070
    • -1.92%
    • 체인링크
    • 19,110
    • -4.83%
    • 샌드박스
    • 202
    • -6.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