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동·임창정, 팬텀 증자 참여 안했다

입력 2006-07-06 13: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김제동, 임창정, 류승범 등 소속 연예인을 대상으로 실시했던 팬텀의 유상증자가 실패로 돌아갔다.

팬텀은 6일 40만8498주(37억5000만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청약 결과, 청약주식이 500주(458만원)에 그쳤다고 밝혔다. 실권율이 99.8%에 달한 것이다.

팬텀의 지난달 2일 김제동, 임창정, 지석진, 류승범, 윤정희 등 전속계약을 체결한 연예인을 포함한 9명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증자가 실패로 돌아간 것은 증자 발행가액과 현 주가간 차이가 컸기 때문으로 보인다.

증자 발행가액은 주당 9180원이었으나, 이후 지속적으로 주가가 하락하면서 현재 절반 수준인 4000원대에 머물고 있다. 따라서 증자에 참여할 경우, 손해는 불 보듯 뻔한 일이었다.

팬텀 관계자는 "증자 결정 이후 계속된 주가하락으로 손실을 우려해 대규모 실권이 발생한 것으로 안다"며 "추후 다시 증자를 할 것인지는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팬텀 측은 이번 증자 실패로 인한 실권주는 미발행 처리키로 했다.

한편, 연예인 대상 증자 실패 소식이 전해진 6일 팬텀의 주가는 오후 1시7분 현재 전일대비 6.81% 급락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비 안 그치는 일본…추석여행·아시안게임 '비상' [해시태그]
  • ‘돌아온 외인’에 코스피 2.7% 상승 마감⋯SK하이닉스 6%↑
  • 지지율 하락에 고개 숙인 李대통령⋯“더 낮게, 개혁은 흔들림 없이”
  • 오세훈 "李대통령, 부동산 현실 거부⋯머릿속부터 리셋해야"
  • 美 연준 이어 일본은행도 기준금리 인상⋯글로벌 긴축 가속
  • 아이폰18 프로 출시...통신3사, 할인·중고폰 보상 등 고객잡기 경쟁
  • 추석 차례상 비용, 평균 5.1% 상승…폭염 여파로 ‘채소류 급등’ [물가 돋보기]
  • 오늘의 상승종목

  • 09.1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1,818,000
    • +0.89%
    • 이더리움
    • 3,617,000
    • +1.54%
    • 비트코인 캐시
    • 350,200
    • +2.55%
    • 리플
    • 1,962
    • +3.32%
    • 솔라나
    • 152,600
    • -0.46%
    • 에이다
    • 313
    • +4.33%
    • 트론
    • 463
    • -0.43%
    • 스텔라루멘
    • 273
    • +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30
    • +0.77%
    • 체인링크
    • 17,160
    • +2.63%
    • 샌드박스
    • 51.88
    • +1.2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Arc $222M
    • 2 Ripple $500M
    • 3 Morpho $175M
    • 4 World OTC $52.5M
  • 인기 프로젝트
    • 1 Derive DeFi 인기지수 400
    • 2 Arc Infra 인기지수 330
    • 3 Argus 인기지수 318
    • 4 Genius DeFi 인기지수 31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1.7M · 유통량 113% D-80
    • Capricorn $23.3M · 유통량 53% D-33
    • FLock $5.7M · 유통량 41% D-10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28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