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발란스, 유명 디자이너 칼 라거펠드에 소송 제기…왜?

입력 2014-06-12 10:4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운동화 디자인 놓고 논란

▲뉴발란스가 유명 디자이너 칼 라거펠트를 대상으로 지적재산권 침해 이유로 소송을 제기했다. 위에 사진은 라거펠트의 스니커즈, 아래는 뉴발란스 운동화. 사진=데일리메일 캡처

미국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가 유명 디자이너 칼 라거펠드를 대상으로 운동화 디자인을 베꼈다며 소송을 제기했다고 최근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이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뉴발란스 측은 칼 라거펠드가 출시한 스니커즈가 운동화 옆면에 있는 ‘K’가 자사 운동화 대표 로고인 ‘N’에서 모티브를 얻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자사의 운동화에서 알파벳을 ‘N’에서 ‘K’로 바꿨을 뿐 디자인이 비슷하다는 것이다. 이에 뉴발란스 측은 자사 운동화 디자인과 관련한 지적 재산권을 보호하고자 소송을 제기했다고 밝혔다.

한편 라거펠트는 럭셔리 브랜드 샤넬의 크레이티브 디렉터로 활동하면서 유명세를 탄 인물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380선 사상 최고치…사상 최초 120만 닉스에 '국장 탄력'
  • "운이 안 풀릴 때는 관악산"…등산 인기에 산 인근 지하철역 이용객 '급증' [데이터클립]
  • 올리브영 빌런·맘스터치 진상 뒤늦은 파묘…어떻게 됐을까?
  • "공연 취소합니다"⋯흔들리는 K팝 투어, 왜? [엔터로그]
  • 한은, 신현송 총재 시대 개막⋯복합위기 속 물가·환율·성장 균형찾기 '과제'
  • '해묵은 논쟁' 업종별 차등적용제 39년 만에 부활하나 [내년 최저임금 논의 시작]
  • 100조원 무너진 저축은행, ‘금리 인상’ 배수진… 수익성 악화 딜레마
  • 엠에스바이오, 수익성은 확인됐는데…코스닥 관건은 ECM 확장성·RCPS [IPO 엑스레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4.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2,350,000
    • -0.69%
    • 이더리움
    • 3,445,000
    • -0.38%
    • 비트코인 캐시
    • 660,000
    • +0.3%
    • 리플
    • 2,117
    • -0.09%
    • 솔라나
    • 127,100
    • -0.24%
    • 에이다
    • 368
    • -0.27%
    • 트론
    • 496
    • +1.85%
    • 스텔라루멘
    • 265
    • +2.7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10
    • -0.59%
    • 체인링크
    • 13,930
    • +0.51%
    • 샌드박스
    • 115
    • -4.1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