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증시]北미사일 영향 일제히 '하락'..油사상최고치

입력 2006-07-06 08: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북한 미사일 발사 소식이 미국시장에 직격탄을 날리며 주요지수 모두 하락 마감했다. 특히 나스닥지수는 1.6%이상 급락했다.여기에 추가 금리인상 우려, 스톡옵션 파문 등 악재가 겹치며 하락세에 힘을 실었다.

5일(현지시간) 블루칩 중심의 다우존스산업지수는 76.20포인트(0.68%) 하락한 1만1151.82,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는 37.10포인트(1.69%) 하락한 2153.34로 거래를 마쳤다.

대형주 중심의 S&P500지수도 1270.91로 9.27포인트(0.72%) 내림세였다.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는 전 거래일인 3일과 똑같은 446.01로 보합 마감했다.

국제유가는 휴가철에 따른 수급 불안과 북한 악재 등으로 75달러를 넘어서며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 이날 뉴욕상품거래소에서 거래된 서부텍사스산중질원유(WTI) 8월 인도분은 전거래일보다 1.7%(1.26달러) 급등한 75.19달러를 기록했다.

미국의 5월 제조업수주는 0.7% 증가하며 한 달 만에 상승반전했고 이는 월가 예상치 (0.1% 증가)를 웃도는 수치다. 비내구재 주문은 1.6%증가, 내구재 주문은 0.2%감소했다.

또한 ADP 전미실업보고서(ADP National Employment Report)가 6월 비농업부문 고용창출이 호조를 보였다고 밝혀 FRB의 추가 금리인상 가능성이 커진 점도 악재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전세 35% 줄었는데 세금 압박까지⋯더 빨라지는 '월세화'
  • "선풍기 틀고 자면 죽나요?" 폭염이 재조명한 엄마표 괴담 [해시태그]
  • 체감 38도 육박…수도권·충남·전라 폭염중대경보
  • 만지고 누르며 푼다…스트레스 잡는 '말랑이' [데이터클립]
  • 코스피, 외국인 1.4조 ‘사자’에 6600선 회복 눈앞…코스닥도 800선 탈환 가시권
  • D램·낸드 모두 세계 1위…삼성, AI 메모리 '풀라인업'으로 승부
  • 홈플러스, 2000억 긴급자금 유입됐다…13일 ‘영업 재개’
  • 태풍 '돌핀' 오키나와서 감속 모드…경로 꺾인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8.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1,199,000
    • +0.71%
    • 이더리움
    • 2,663,000
    • +0.72%
    • 비트코인 캐시
    • 298,800
    • -1.81%
    • 리플
    • 1,517
    • -0.85%
    • 솔라나
    • 105,400
    • +0.96%
    • 에이다
    • 277
    • -0.72%
    • 트론
    • 466
    • -0.85%
    • 스텔라루멘
    • 238
    • -2.0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8,130
    • +0.06%
    • 체인링크
    • 11,640
    • +0.34%
    • 샌드박스
    • 59.62
    • -0.2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