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프라이스킹 “에어컨 판매 대수만큼 위안부 할머니께 성금”

입력 2014-06-10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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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전자랜드프라이스킹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10일부터 52일 동안 판매되는 에어컨 판매 대수만큼 성금을 모아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돕는다고 밝혔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이 기간 판매되는 스탠드형 에어컨 1대당 1000원이 자동으로 적립되며, 8월 중순까지 모인 수익금으로 안마의자를 마련해 전달할 예정이다.

앞서 전자랜드프라이스킹은 4월부터 ‘천만독도 명예시민 되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다.

전자랜드프라이스킹 관계자는 “우리의 역사와 문화를 제대로 아는 것뿐 아니라 바로 아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며 “최근 위안부 피해 배준희 할머니가 별세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면서 피해 할머니들께 조금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노력하겠다는 공감대가 커졌다”고 말했다.

또 “우리와 뜻을 함께 하는 많은 고객과 천만독도 명예시민들이 응원과 성원을 보내주고 있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 토종 기업으로서 앞장서 역할을 해낼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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