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라면세점, 서울·제주 시내면세점 운영권 유지

입력 2014-06-10 14: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9일 단독입찰… 제주면세점 면적 64% 늘린 사업계획 제출

신라면세점이 앞으로 5년간 서울과 제주 시내면세점 운영권을 유지할 것으로 보인다.

10일 면세점 업계에 따르면 신라면세점은 전일 마감된 관세청의 서울·제주지역 시내면세점 사업자 공모에 단독 응찰했다.

특이한 사항이 없는 한 신라면세점이 5년간 이들 지역에서 시내면세점을 운영할 수 있을 것이란 업계 지배적인 분석이다.

신라면세점은 서울 장충동 면세점의 영업면적을 그대로 유지하지만, 제주 시내면세점의 면적을 종전보다 대폭 늘린 사업계획을 제출했다. 신라의 사업계획이 그대로 받아들여지면 제주 시내면세점 면적은 현재 4133㎡보다 64%(2632㎡) 늘어난 6765㎡가 된다.

신라면세점 측은 “중국인 관광객 등 고객을 더 수용하기 위해 매장 면적을 종전보다 늘리는 방안을 사업계획서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한편, 장충동 서울 시내면세점의 지난해 매출은 8700억원, 제주 시내면세점 매출은 3000억원이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6600선 돌파한 韓 증시, 시총 영국 제치고 세계 8위
  • 애망빙 시즌…2026 호텔 애플망고 빙수 가격 총정리 [그래픽 스토리]
  • 오픈AI·MS 독점 깨졌다…AI 패권, ‘멀티클라우드’ 전면전 [종합]
  • '살목지' 이어 큰 거 온다⋯공포영화 '공식'이 달라진 이유 [엔터로그]
  • 고유가에 출퇴근길 혼잡 심화…지하철·버스 늘리고 교통비 환급 확대 [종합]
  • 미국 “한국만 망 사용료 부과”⋯디지털 통상 압박 더 세지나 [종합]
  • 미국, ‘호르무즈 先개방’ 이란 제안 난색…독일 총리 “美, 굴욕당하는 중” 작심 비판
  • FIU 제재 받은 코인원, 취소소송 제기…두나무·빗썸 이어 소송전
  • 오늘의 상승종목

  • 04.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3,073,000
    • -1.57%
    • 이더리움
    • 3,383,000
    • -0.62%
    • 비트코인 캐시
    • 661,500
    • -1.93%
    • 리플
    • 2,045
    • -1.54%
    • 솔라나
    • 124,100
    • -1.19%
    • 에이다
    • 366
    • +0%
    • 트론
    • 481
    • -0.82%
    • 스텔라루멘
    • 241
    • -2.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80
    • -0.73%
    • 체인링크
    • 13,680
    • -0.44%
    • 샌드박스
    • 114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