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밀양 방문, 논란으로 번지나… "정치 희망 봤다" VS "걸핏하면 죄송"

입력 2014-06-10 10:1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문재인 밀양

(연합뉴스)

문재인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9일 경남 밀양 송전탑 반대 농성장 철거 현장을 찾은 데 대해 시민들의 의견이 엇갈리고 있다.

한 시민은 "밀양 찾은 문재인.. 정치에 대한 희망을 품다"라고 전했다. 다른 시민은 "그냥 단순한 우리 이웃의 이야기가 아니다. 이 나라 국민 생존에 관한 이야기다"고 했다. 이 밖에도 다수의 시민들이 문재인 밀양 방문 소식을 지지·응원했다.

반면 비판의 목소리도 나왔다. 한 시민은 "이 양반 벌써 더위 먹었나? 왜 거기서 그러고 있느냐. 당신들만 아니면 벌써 해결됐다"고 전했다. 또 "대선에서 패해 죄송, 송전탑 가서 죄송, 걸핏하면 죄송하다네. 그런다고 당신을 지지하는 사람이 늘어나는것도 아니다"고 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서울 고가 아파트값 둔화 뚜렷⋯상위 20% 하락 전환 눈앞
  • 역대급 롤러코스터 코스피 '포모' 개미들은 10조 줍줍
  • 노란봉투법 시행 D-2…경영계 “노동계, 무리한 요구·불법행위 자제해야”
  • 조각투자 거래 플랫폼 ‘시동’…이르면 연말 시장 개설
  • "집값 안정되면 금융수요 바뀐다…청년은 저축, 고령층은 연금화"
  • '유동성 부담 여전' 신탁·건설사, 올해 사모채 발행액 8000억 육박
  • ‘왕사남’ 흥행 비결은...“영화 속 감동, 극장 밖 인터랙티브 경험 확대 결과”
  • 강남 오피스 매물 가뭄 속 ‘강남358타워’ 매각…이달 24일 입찰
  • 오늘의 상승종목

  • 03.0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9,238,000
    • -1.56%
    • 이더리움
    • 2,885,000
    • -1.64%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0.38%
    • 리플
    • 1,996
    • -1.29%
    • 솔라나
    • 122,200
    • -2.32%
    • 에이다
    • 374
    • -2.6%
    • 트론
    • 424
    • +1.19%
    • 스텔라루멘
    • 220
    • -2.2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330
    • -2.91%
    • 체인링크
    • 12,760
    • -2%
    • 샌드박스
    • 116
    • -3.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