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군 이병 배치 닷새 만에 숨진 채 발견…유족 “진상조사 요구”

입력 2014-06-10 09:4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공군부대에서 이병이 보직을 받은 지 불과 닷새 만에 스스로 목숨을 끊어 유족 측이 진상조사를 요구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공군 5공중기동비행단은 지난 7일 새벽 2시 50분쯤 부대 화장실에서 김 모 이 병이 숨진 채 발견돼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숨진 김 이병의 유족은 김 이병이 숨지기 하루 전에도 10시간 동안 선임병에게 폭언을 듣는 등 가혹행위를 당했다는 내부 증언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유족은 또 진상 규명이 이뤄질때까지 장례 절차를 미루겠다는 입장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부대 측은 현재 공군본부 차원의 수사가 진행 중인 사안이며 가혹행위는 철저히 조사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오후도 8%대 강세 지속⋯코스닥, 13%대 상승 1100선 돌파
  • 강서~강남 이동시간 40분으로 줄인다…서울시, 7.3조 투입해 서남권 대개조 [종합]
  • 李대통령, 중동 위기 고조에 "주식·환율 적극 대응…100조 안정프로그램 신속 집행"
  • 트럼프, 이란 '반정부 세력'과 접촉⋯이스라엘 매체 "쿠르드 지상전 시작돼"
  • 미국 사모대출 불안 확산…블랙스톤 5조원대 환매
  • 단독 '구글 갑질' 우려에 “우리 소관 밖”...책임만 떠안은 韓 기업 [지도 주권의 민낯]
  • 뉴욕증시, 이란 우려 완화에 반등…유가, 진정세 [글로벌마켓 모닝 브리핑]
  • 단독 예보, 라임 피해보전 착수⋯ 파산재단 자산 공매 [공적자금 회수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05 14:1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5,979,000
    • +6.6%
    • 이더리움
    • 3,110,000
    • +8.1%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4.25%
    • 리플
    • 2,077
    • +4.63%
    • 솔라나
    • 132,000
    • +5.43%
    • 에이다
    • 402
    • +5.51%
    • 트론
    • 415
    • +0.97%
    • 스텔라루멘
    • 233
    • +5.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3.74%
    • 체인링크
    • 13,610
    • +6.41%
    • 샌드박스
    • 126
    • +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