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YMEX 스팟] 금값 0.1%↑…유럽 경제 불안감

입력 2014-06-10 06:3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금 선물가격이 9일(현지시간) 상승했다.

유럽 경기 회복세에 대한 불안감으로 안전 자산인 금 수요가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금값을 끌어올렸다.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8월 인도분 금 가격은 전날보다 1.40달러(0.1%) 오른 온스당 1253.90달러에 거래됐다.

유럽중앙은행(ECB)은 디플레이션 우려를 타개하고 경기 회복세를 이끌고자 경기부양 패키지를 꺼내 들었다. 지난주 ECB는 기준금리를 0.15%로 0.10%포인트 인하하고 시중은행이 ECB에 예치하는 익일물 예금금리는 현행 0.0%에서 -0.10%로 내렸다. 초단기 예금금리를 마이너스를 내린 것은 주요국 중앙은행 중 ECB가 사상 처음이다.

페인 쉐퍼 인피니티트레이딩 대표는 “유럽에 대한 우려가 안전자산 매수세를 불러일으켰다”면서 “다만 금값은 증시가 계속 상승세에 있는 한 일정 범위에 머물러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 단독 ‘자율주행자동차법’ 만든다…정부, 법체계 손질 본격화 [K-자율주행 2.0 리포트]
  • 줄어드는 젊은 사장…골목경제 ‘역동성’ 약해진다[사라지는 청년 소상공인①]
  • 3高에 가성비 입는다...SPA 브랜드 ‘조용한 진격’[불황 깨는 SPA 성공 방정식]
  • 똑똑한 AI에 환자 더 불안해졌다…자가진단 시대의 역설 [AI 주치의 환상 ①]
  • 강남·여의도 잇는 '통로'는 옛말⋯동작구, 서남권 상업·업무 '거점' 조준
  • 신약개발 위해 ‘실탄 확보’…바이오 기업들 잇단 자금 조달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304,000
    • +2.74%
    • 이더리움
    • 3,322,000
    • +6.78%
    • 비트코인 캐시
    • 691,500
    • +0.95%
    • 리플
    • 2,172
    • +4.52%
    • 솔라나
    • 137,300
    • +5.37%
    • 에이다
    • 427
    • +9.21%
    • 트론
    • 436
    • -0.23%
    • 스텔라루멘
    • 254
    • +3.6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560
    • +0.49%
    • 체인링크
    • 14,270
    • +4.93%
    • 샌드박스
    • 129
    • +6.6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