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현진 쿠어스필드 호투... 김선우 과거 이곳서 '완봉승' 화제

입력 2014-06-07 1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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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우 쿠어스필드 완봉승

김선우 쿠어스필드 완봉승

(쿠어스필드 전경)

류현진이 투수들의 무덤이라 불리는 쿠어스필드에서 호투하자 과거 김선우의 활약이 화제에 올랐다.

김선우는 콜로라도 소속이던 2005년 쿠어스필드에서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를 상대로 완봉승을 거둔 바 있다.

당시 9이닝을 3피안타 1볼넷 3탈삼진 무실점으로 막아냈다. 특히 당시 최고 타자였던 배리 본즈를 상대로 3타수 무안타로 잠재우기도 했다. 김선우는 특히 데뷔 5년째 완봉승이었으며 콜로라도 팀 투수로는 쿠어스필드 최소 피안타 완봉승이라는 기록까지 남기기도 했다.

김선우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선우, 전성기땐 잘나갔네" "김선우, 무덤에서 살아남은 투수" "김선우, 그땐 참 대단했지"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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