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달러·엔 102.48엔…美고용지표 호조에 달러 강세

입력 2014-06-07 0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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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외환시장에서 6일(현지시간) 달러가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나타냈다.

미국 고용지표가 호조를 보이면서 달러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5시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05% 상승한 102.48엔을 나타내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1.3629달러로 0.25% 하락했다.

유로·엔 환율은 0.10% 내린 139.81엔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6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달러인덱스는 80.43으로 0.07% 올랐다.

미국 노동부가 이날 발표한 월간 고용보고서에서 지난 5월 비농업 고용은 21만7000명 증가로 전문가 예상치 21만명을 웃돌았다. 4월 비농업 고용은 종전의 28만8000명에서 28만2000명으로 수정됐다. 실업률은 전월과 같은 6.3%로 시장 전망인 6.4%를 소폭 밑돌았다.

취업자와 구직 활동을 하는 실업자를 합한 수치인 경제활동 참가율은 지난달에 62.8%로 전월과 같았다.

5월 전체 근로자는 1억3846만명으로 금융위기 전 수준을 회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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