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시애틀 대학 총격…최소 1명 사망·3명 부상

입력 2014-06-06 11: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 시애틀 퍼시픽 대학에서 5일(현지시간) 오후 총격사건이 발생해 1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고 USA투데이 등 현지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당초 경찰은 4명이 다쳤으며 이 가운데 2명은 중상이라고 밝혔다. 그러나 현지 병원인 하버뷰 메디컬센터 측은 20대 남성 1명이 병원 도착 직후 숨졌다고 밝혔다. 여성 1명은 중상을 입어 수술에 들어갔으며 또 다른 남성 두 명은 경상을 입었다고 병원 측은 설명했다. 총격을 가한 용의자도 부상을 당했지만 심각한 상태는 아닌 것으로 전해졌다. 총격은 이날 오후 3시쯤 시애틀 퍼시픽 대학 내 오토밀러홀에서 시작됐다. 용의자는 근처에 있던 3명에게 총격을 가했다. 용의자가 재장전 하는 사이 교내 감시원과 학생들이 호신용 스프레이를 뿌려 그를 제지하고 붙잡는 데 성공했다. 아직 용의자의 구체적인 신원은 밝혀지지 않았다.

대학 측은 총격 직후 인터넷과 트위터 등으로 학교가 폐쇄됐다며 학교에 오지 말 것을 당부했다. 이후 용의자를 체포하고 이 같은 조치는 해제됐다.

시애틀 퍼시픽 대학은 시애틀 시내에서 약 10분 거리에 있는 기독교계 대학이며 학생 수는 4000여명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2:1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01,000
    • +2.14%
    • 이더리움
    • 3,082,000
    • +3.67%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2.41%
    • 리플
    • 2,051
    • +1.74%
    • 솔라나
    • 130,500
    • +4.4%
    • 에이다
    • 395
    • +3.67%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7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780
    • +0.6%
    • 체인링크
    • 13,510
    • +3.52%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