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10일부터 응원 재개에 네티즌 “그래도 세월호 참사 잊지말자”

입력 2014-06-05 11:3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뉴시스)
‘세월호’ 사고 여파로 그 동안 자제돼 왔던 프로야구의 응원이 오는 10일부터 재개될 전망이다.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는 10일부터 열리는 프로야구 경기에서 각 구단이 자율적으로 정상적인 응원을 진행할 수 있도록 했다고 5일 밝혔다.

KBO는 프로야구 각 구단 단장들이 참석한 지난 3일 실행위원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이번 결정은 응원 자제 기간이 길어지면서 겪는 마케팅 측면의 부담과 팬들의 요구 등에 따른 구단 측의 요청으로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KBO는 아직 세월호 사고 수습이 완벽히 이루어진 것이 아니니만큼 응원의 정도나 범위는 구단 자율에 맡기기로 했다.

10일 예정된 경기는 한화-KIA(광주), LG-롯데(사직), NC-두산(잠실), 삼성-넥센(목동) 총 4경기다.

한편, KBO와 각 구단은 지난 4월 16일 세월호 침몰 사고가 일어난 후 앰프 사용을 최소화하고 이벤트와 치어리더 공연을 자제해왔다.

이에 네티즌은 “가슴 아픈 사건이었지만 언제까지 슬퍼하기만 할 수는 없다”, “치어리더 응원 펼치더라도 세월호 참사의 아픔은 잊지 말자”, “치어리더 님들! 남은 시즌 동안 좋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K뷰티 붐 타고 무신사·컬리·에이블리, ‘화장품 PB 전쟁’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874,000
    • +0.68%
    • 이더리움
    • 3,011,000
    • +1.14%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68%
    • 리플
    • 2,030
    • +0.05%
    • 솔라나
    • 127,100
    • +1.27%
    • 에이다
    • 386
    • +0.78%
    • 트론
    • 425
    • +1.67%
    • 스텔라루멘
    • 233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70
    • -0.14%
    • 체인링크
    • 13,230
    • +0.61%
    • 샌드박스
    • 121
    • +1.6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