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1분기 GNI 전분기비 0.5%↑…GDP 증가율보다 0.4%P 낮아

입력 2014-06-05 0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우리나라 국민이 국내외에서 벌어들인 소득의 실질 구매력을 보여주는 실질 국민총소득(GNI) 증가세가 주춤했다. 실질 국내총생산(GDP) 증가율보다 0.4%포인트나 낮은 것으로 나타난 것이다.

한국은행이 5일 발표한 ‘2014년 1분기 국민소득(잠정)’에 따르면 실질 GNI는 전분기보다 0.5% 증가했다.

전분기비 실질 GNI 증가율은 지난해 1분기 0.5%에서 2분기 1.9%, 3·4분기 1.0%을 기록했다.

이는 GDP 성장률보다 더 높거나 큰 차이가 나지 않은 모습이다. 전분기비 실질 GDP 증가율은 작년 1분기 0.6%, 2분기 1.0%, 3분기 1.1%, 4분기 0.9%로 조사됐다.

그러나 올해 1분기 실질 GNI 증가율은 0.5%로 같은 기간 실질 GDP 증가율(0.9%)보다 크게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우리 국민이 해외에서 노동, 자본 등 생산요소를 제공한 대가로 받은 소득에서 국내 외국인인 생산 활동에 참여해 번 소득을 뺀 국외순수취요소소득이 줄었기 때문으로 한은은 분석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오전 8시, 유튜브로 출근”…리포트 대신 라이브 찾는 개미들[핀플루언서, 금융 권력 되다 上 -①]
  • 서학개미 3월 원픽은 ‘서클 인터넷 그룹’⋯스테이블코인株 관심↑
  • BTS 광화문 공연으로 벌어지는 일들
  • 한국 8강行…WBC 토너먼트 경기 일정은?
  • ‘이사철’ 외곽부터 번지는 서울 전세 품귀…공급난에 수급 불안
  • '노란봉투법' 오늘부터 시행⋯하청 노조도 원청과 교섭 가능해진다
  • 아침 기온 영하권…안개·도로 살얼음 주의 [날씨]
  • 제2의 알테오젠 나올까… ‘황금알’ SC제형 플랫폼 파이프라인 각광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614,000
    • +2.4%
    • 이더리움
    • 2,934,000
    • +1.77%
    • 비트코인 캐시
    • 655,000
    • -0.46%
    • 리플
    • 2,001
    • +0.45%
    • 솔라나
    • 125,100
    • +2.96%
    • 에이다
    • 375
    • +1.08%
    • 트론
    • 419
    • -2.1%
    • 스텔라루멘
    • 222
    • +0.91%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340
    • -2.27%
    • 체인링크
    • 13,040
    • +3%
    • 샌드박스
    • 119
    • +3.4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