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IATA 전략정책위원회 위원 선임

입력 2014-06-04 13: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사진 = 대한항공)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국제항공운송협회(IATA) 전략정책위원회(SPC) 위원으로 선임됐다.

한진그룹은 조 회장이 지난 2일 카타르 도하에서 개최된 제70회 IATA 총회에서 SPC위원을 맡게 됐다고 4일 밝혔다.

SPC는 IATA의 주요 전략 및 정책을 수립하고 결정하는 기구다. 전 세계 항공사 최고 경영자들로 구성된 총 31명의 집행위원회 위원들 중 총회에서 11명을 선출해 구성된다.

1996년부터 IATA집행위원을 맡아온 조 회장은 향후 2년간 SPC 위원으로 활동한다.

대한항공 관계자는 “조양호 회장의 IATA SPC 선임으로 국제항공 업계에서 대한민국과 대한항공의 위상이 함께 높아 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IATA는 항공 운송 발전과 문제 연구, 국제항공 운송업자들의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1945년에 설립된 세계 최대 항공사간 국제협력 기구다. 전 세계 118개국 240개 민간 항공사들이 회원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4월 17조 던진 개미·12조 받은 외인·기관…'수급 대역전'이 빚은 코스피 '사상 최고치 경신'
  • 승객 1명 태울때마다 781원 손실…적자 늪에 빠진 '시민의 발' [지하철 20조 적자, 누가 키웠나 ①]
  • 토레스·레이·싼타페 등 53만2144대 리콜…계기판·시동·안전벨트 결함
  • 돔구장·컨벤션·호텔이 한 자리에… 잠실운동장 일대 대변신 [서울 복합개발 리포트 ⑭]
  • 이란 "미국 휴전연장 발표 인정 못해⋯국익 따라 행동할 것"
  • ETF 덩치 커졌지만…괴리율 경고등 ‘확산’
  • '초과이익 늪' 빠진 삼성·SK⋯'노조 전유물' 넘어 '사회환원’ 필요성 대두 [노조의 위험한 특권下]
  • 출근길 추위 다소 누그러져...황사는 '여전'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2 12:0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586,000
    • +2.42%
    • 이더리움
    • 3,501,000
    • +2.52%
    • 비트코인 캐시
    • 669,500
    • +2.37%
    • 리플
    • 2,142
    • +1.76%
    • 솔라나
    • 129,200
    • +2.3%
    • 에이다
    • 376
    • +2.73%
    • 트론
    • 492
    • +1.03%
    • 스텔라루멘
    • 266
    • +3.5%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40
    • +1.63%
    • 체인링크
    • 14,050
    • +2.41%
    • 샌드박스
    • 118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