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스타’ 강수진ㆍ김성령ㆍ백지영… ‘곱게 늙은 언니들’ 특집 출연

입력 2014-06-03 15: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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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발레리나 강수진, 배우 김성령, 가수 백지영이 ‘라디오스타’에 모인다.

4일 방송되는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국립발레단 예술 감독으로 취임한 발레리나 강수진, 최근 영화 ‘표적’으로 칸의 레드카펫을 밟은 배우 김성령, 신곡을 발표하고 활발히 활동 중인 가수 백지영이 출연, ‘곱게 늙은 언니들’ 특집을 꾸민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강수진은 자신의 글로벌 활동에 대해 질문 세례를 받았다. 독일 슈투트가르트 발레단의 수석무용수로 활동해 온 강수진은 최근 국립발레단의 예술 감독으로 취임했다.

‘라디오스타’ DJ들은 강수진에게 “비행기 마일리지는 얼마나 모았나?”, “예술감독 취임 후 삼겹살 회식을 한 번도 안한 게 사실인가?” 등 황당한 질문들을 쏟아내 강수진을 당혹스럽게 했다. 하지만 강수진 예술감독은 당황스런 질문에도 유쾌하게 녹화에 응했다.

최근 칸에 다녀온 김성령 역시 “칸 레드카펫의 재질은 특별한가”, “줄리엣 비노쉬와 셀카는 안 찍었나?” 등의 소소한 질문에 재치 있게 응수해 녹화장을 즐겁게 만들었다. 또한 김성령은 백지영과 훈훈한 분위기를 조성하다가도 거침없는 폭로전을 펼쳐 이목을 집중시켰다.

강수진, 김성령, 백지영이 출연한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곱게 늙은 언니들’ 특집은 4일 밤 11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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