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젠이텍스, 중국 국영그룹과 ‘헬로진’ 판매 협약 체결

입력 2014-06-03 0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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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전체분석 및 헬스케어 전문기업 테라젠이텍스가 중국 국영그룹 중신국제 여행사와 중국관광객 대상 개인 유전체분석 서비스에 관한 판매 협약을 체결하였다고 3일 밝혔다.

테라젠이텍스는 이번 협약으로 국내에 방문하는 중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개인 맞춤별 예방 의학을 위한 유전체 분석 서비스인 ‘헬로진’ 판매를 중국 중신국제여행사와 공동으로 추진하게 됐다.

앞서 테라젠이텍스는 지난 4월에도 중국의 황석건강검진센터와 개인유전체분석 서비스 사업화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중신국제여행사는 중국 국영기업인 중신그룹의 계열사로 연 매출액 20억위안(3280억원)의 중국 내 5대 여행사로 중국 상해A 지수에 상장된 기업이다. 중신그룹은 중국 100대 기업에 속하며 그룹 전체 매출액은 연 4000억위안(65조6000억원)으로 금융, 건설, 병원 및 검진센터 등 56개 자회사를 거느린 홍콩증시 상장 기업이다.

테라젠이텍스 관계자는 “중신국제여행사와의 전략적 업무협약으로 국내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헬로진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상용화할 계획”이라며 “헬로진 서비스의 인지도 확대 및 매출 증대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이어 “올 초부터 중국진출을 위한 사업계획을 단계적으로 실행하고 있으며 국내외적으로 개인유전체 분석서비스 시장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이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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