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 백악관 대변인 사임, 후임은 어니스트

입력 2014-05-31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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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 카니 미국 백악관 대변인이 사임한다고 블룸버그통신이 3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 정례 기자회견장에 나타나 카니 대변인이 사임하고 후임으로 조시 어니스트 백악관 부대변인이 승진 임명됐다고 밝혔다.

오바마 대통령에 따르면 카니 대변인은 오는 6월 중순에 그만둘 전망이다.

올해 49세인 카니 대변인은 타임지의 워싱턴지국장을 지냈으며 조 바이든 부통령의 공보국장으로 오바마 행정부에 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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