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조그룹, 축구장 10배 크기 ‘평택물류센터’ 본격 가동

입력 2014-05-30 15: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지하 2층~지상 2층 구조의 최첨단 물류센터

▲사조그룹 평택물류센터. (사진=사조그룹)

사조그룹의 최첨단 물류기지 ‘평택물류센터’가 30일 본격 가동에 들어가며 준공식을 가졌다.

이날 오전 평택물류센터에서 열린 준공식에는 사조그룹 경영진과 물류 유관업체 대표, 시공사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평택물류센터 내부 투어 등의 프로그램으로 행사가 진행됐다.

사조그룹 평택물류센터는 축구장 10배 크기인 약 7만여㎡ 규모로 지하 2층에서 지상 2층의 구조로 이루어져 있는 최첨단 물류센터다. 각 층마다 별도의 도크가 마련되어 있어 차량이 직접 접안할 수 있으며, 동시접안 대수가 5톤 차량 기준 200대에 이르러 원활한 차량 입출고가 가능하다.

특히, 지리적 이점은 평택물류센터의 가장 큰 장점이다. 평택·충주간 고속도로 송탄IC를 통해 경부고속도로, 서해안 고속도로, 화성·평택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와 바로 연결되어 수도권 및 전국 각 지역과의 접근성이 매우 용이하다.

또한 상온창고는 물론 냉동·냉장창고도 유효 층고가 7.5~9m로 화물의 효율적 적재를 위한 4단 랙 설치가 가능하다. 폭 20m의 냉장분류장과 파워게이트 장착차량을 위한 도크홀, 컨테이너용 도크레벨러 등을 고루 갖추고 있어 다양한 상품을 안전하고 효율적으로 하역·보관·분류·배송 할 수 있다.

더불어 건물 전체에 LED 조명시설을 갖춘 친환경 에너지 절감형 물류센터이며, 곳곳에 CCTV와 방법초소, 방범펜스 등을 설치해 입주한 화주기업들의 보안성에도 만전을 기했다.

사조그룹 측은 “평택물류센터를 통해 기존 사업들과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최고의 물류센터로 도약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 대표이사
    김상훈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05] 현금ㆍ현물배당결정
    [2026.03.05] 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박정훈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2.27] 최대주주등소유주식변동신고서
    [2026.02.27] 임원ㆍ주요주주특정증권등소유상황보고서

  • 대표이사
    주진우, 김치곤(각자대표)
    이사구성
    이사 8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1] 주주총회소집공고
    [2026.03.05] [기재정정]주주총회소집결의

  • 대표이사
    김치곤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3.13] [기재정정]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15%)미만변경(자율공시)
    [2026.03.13] 매출액또는손익구조30%(대규모법인은15%)이상변경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중국도 호르무즈 개방 도와야”…미·중 정상회담 연기 가능성 시사
  • 직장·경제 문제 이중고…40대 스트레스 '최고' [데이터클립]
  • '나혼산' 속 '소학관', 비난 속출한 이유
  • ‘케데헌’ 美아카데미 2관왕 쾌거⋯“한국과 모든 한국인에게 바친다”
  • [환율마감] 원·달러 1500원대 터치후 되돌림 ‘17년만 최고’
  • 국장 돌아오라는데…서학개미, 미장서 韓 ETF 쇼핑
  • 중동 리스크·채권 과열까지…주담대 금리 부담 커진다 [종합]
  • 단독 LIG그룹 오너가, 목돈 필요했나…LIG 유상감자로 500억 현금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459,000
    • +2.9%
    • 이더리움
    • 3,363,000
    • +8.91%
    • 비트코인 캐시
    • 703,000
    • +3.08%
    • 리플
    • 2,214
    • +5.98%
    • 솔라나
    • 138,200
    • +6.72%
    • 에이다
    • 420
    • +7.97%
    • 트론
    • 437
    • -0.46%
    • 스텔라루멘
    • 255
    • +3.2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430
    • +1.4%
    • 체인링크
    • 14,320
    • +6.07%
    • 샌드박스
    • 128
    • +4.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