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FX] 獨 경제 지표 발표 앞두고 유로 강세…달러·엔 101.73엔

입력 2014-05-29 14:0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로가 29일(현지시간) 주요 통화 대비 강세를 보이고 있다.

독일과 스페인의 경제지표 발표를 앞두고 유로존 경기 회복세에 대한 기대감이 작용한 영향이다.

도쿄외환시장에서 오후 1시50분 현재 달러·엔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12% 떨어진 101.73엔을 기록하고 있다.

유로·엔 환율은 138.40엔으로 전일 대비 변동이 거의 없었다.

유로·달러 환율은 1.3605달러로 전일 대비 0.10% 올랐다.

지난달 독일 소매판매와 스페인의 5월 소비자물가지수(CPI)가 30일 발표된다. 전문가들은 유로존(유로화 사용 18개국) 최대 경제국인 독일의 지난달 소매판매가 0.2% 증가해 전월(0.1% 증가)보다 개선됐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스페인의 5월 CPI는 전년대비 0.2% 올랐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0.3% 올랐다.

한편 유럽중앙은행(ECB)가 내달 5일 통화정책을 연다. 시장에서는 ECB가 이번 회의에서 유로존의 인플레이션율을 끌어올리고자 기준금리 추가 인하와 같은 추가 경기부양책을 발표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ECB는 지난해 11월 기준금리를 0.25%로 인하한 이후 6개월째 동결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10년 내 탈중국 가능”…K-희토류, ‘완전 독립’ 시나리오 뜬다 [K-희토류, 생존을 묻다 ①]
  • 중처법 지키니 교섭 대상⋯“정교한 설계·현장 기준 필요” [건설현장 흔드는 노란봉투법③]
  • 미래에셋그룹, 스페이스X로 ‘4대 금융’ 신한 시총 넘봐⋯합산 46조원
  • GLP-1 ‘만능’인 줄 알았더니…췌장·담낭 부작용 주의해야
  • 성수에 국내 최대 편집숍 ‘무신사 메가스토어’ 상륙…조만호의 ‘패션 제국’ 정점[가보니]
  • [종합] 한·베, 제조 넘어 ‘AI·에너지 동맹’으로…70건 MOU로 협력 축 전환
  • "영업이익 15% 달라"…삼성전자 성과급 논란, 정당성은?
  • 황사 지나간 자리 ‘건조 특보’...20도 안팎 큰 일교차 [날씨]
  • 오늘의 상승종목

  • 04.24 11:48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554,000
    • +0.85%
    • 이더리움
    • 3,464,000
    • -0.69%
    • 비트코인 캐시
    • 683,500
    • +0.89%
    • 리플
    • 2,140
    • +1.66%
    • 솔라나
    • 128,000
    • +0.39%
    • 에이다
    • 374
    • +2.19%
    • 트론
    • 487
    • -0.41%
    • 스텔라루멘
    • 261
    • -0.3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80
    • +0.38%
    • 체인링크
    • 13,910
    • +1.9%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