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병원그룹 '차바이오 콤플렉스' 개소..."바이오 연구개발에 박차"

입력 2014-05-28 20: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차광렬 차병원그룹 회장
차병원 그룹은 바이오 연구에 역량을 집중하기 위한 '차바이오 콤플렉스'를 29일 경기도 성남 판교테크노벨리에서 연다고 28일 밝혔다. 차바이오콤플렉스 초대 원장은 차병원그룹 차광렬<사진> 총괄회장이 직접 맡기로 했다.

종합연구시설단지인 차바이오 콤플렉스는 연면적 6만6천㎡에 지상8층, 지하5층으로 건설됐다. 이곳에서 상주하는 연구인력만 2000명이 넘는다.

시설에는 의학전문대학원과 산학단지, 대학본부, 기업부설 줄기세포 연구소·연구원 숙소, 홍보관, 학교법인 성광학원 등이 입주했다.

뿐만 아니라, 차케어스·줄기세포연구소·생식줄기세포연구소, 의생명연구소, 동물실험센터 등 연구시설을 비롯해 동아리실, E-Library, E-learning, 강의실, 국제회의실 등도 두루 갖췄다.

특히 제약사와 바이오 회사도 함께 입주해 높은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차바이오 콤플렉스는 기초연구, 전임상, 임상을 비롯해 상용화까지 원스톱으로 가능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한편 차병원그룹은 29일과 30일 양일간 차바이오 콤플렉스 개원을 기념해 미국 불임학회 회장단과 미국의 유명 안티에이징 회사인 벅 인스티튜트를 비롯해 세계적인 줄기세포 석학들을 초청해 국제 심포지엄을 연다.

차 회장은 “의사와 과학자와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이 소통하고 융합하기 위한 공간으로 설계했다”며 “세계 최고의 세포치료제를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거래대금 폭증 실적 개선 기대감에 배당까지…날개 단 증권주
  • "유가 오르면 미국 큰 돈 번다" 100달러 뚫은 브렌트유란?
  • ‘내일은 늦다’, 즉시배송 시대로⋯6조 퀵커머스 시장 ‘무한 경쟁’[달아오른 K퀵커머스戰]
  • Vol. 2 "당신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슈퍼리치들의 골프클럽 [The Rare]
  • 물가 다시 자극한 계란값…한 판 7천원 재돌파에 수입란도 ‘역부족’
  • GLP-1 이후 승부처는 ‘아밀린’…비만 치료제 판도 바뀔까[비만치료제 진검승부③]
  • 최고가격제 시행 첫날⋯휘발유 15원↓, 경유 21원↓
  • 개미들의 위험한 빛투⋯ 레버리지 ‘3중 베팅’ 확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3.13 12:19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4,027,000
    • +2.16%
    • 이더리움
    • 3,084,000
    • +3.73%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2.18%
    • 리플
    • 2,053
    • +1.78%
    • 솔라나
    • 130,700
    • +4.48%
    • 에이다
    • 395
    • +3.67%
    • 트론
    • 424
    • -0.24%
    • 스텔라루멘
    • 237
    • +2.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830
    • +0.83%
    • 체인링크
    • 13,510
    • +3.52%
    • 샌드박스
    • 123
    • +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