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부, 여성 R&D 인력 고용포럼 창립총회 열어

입력 2014-05-28 11:0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산업자원통상부는 여성R&D인력 고용포럼 창립총회가 28 더-케이(The-K)서울호텔에서 개최됐다고 밝혔다.

이번 창립총회에는 포럼 회장인 유영숙 전 환경부 장관을 비롯,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조윤선 여성가족부 장관, 국회의원전정희, 강은희 의원 도 참석했다.

여성R&D인력 고용포럼 창립총회는 지난해 발표한 ‘산업현장의 여성R&D 인력 확충방안’의 후속조치로 여성연구원의 경력단절문제 예방 및 해소방안 연구, 기업의 여성연구원 고용촉진방안 등 다양한 정책적 이슈를 발굴과 논의를 이어 나간다.

이 총회는 향후 △정책 △법제도 △산업현장 △문화확산 등 4개 분과로 운영되며 분과별 대표 등 25인 내외로 구성하고, 분기별 1회 운영한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해 발표한 ‘산업현장의 여성R&D 인력 확충방안’의 추진실적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대표적으로 △여성연구원의 시간선택제 일자리 도입촉진을 위해 산업R&D과제 수행시 인건비 지급을 허용하는 관련규정을 4월 개정 △경력단절 여성연구원의 중소ㆍ중견기업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일정기간 경력복귀수당을 지원하는 사업공모 △경기 테크노파크 등에 공동 직장어린이집 신규설치 위한 입주기업 등으로 공동 직장어린이집 컨소시엄 구성 △여성연구원이 20% 이상 참여하는 기업에 대해 산업R&D 과제 신청시 가점을 5점으로 상향 조정 등이다.

산업부는 관계자는 "포럼을 통해 더 많은 여성연구원이 산업현장에 참여할 수 있는 사회적 분위기가 마련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최종화 앞둔 '흑백요리사2'…외식업계 활력 불어넣을까 [데이터클립]
  • "새벽 4시, 서울이 멈췄다"…버스 파업 부른 '통상임금' 전쟁 [이슈크래커]
  • 고환율 영향에 채권시장 위축⋯1월 금리 동결 전망 우세
  • 김병기, 민주당 제명 의결에 재심 청구…“의혹이 사실 될 수 없다”
  • 이란 시위로 최소 648명 숨져…최대 6000명 이상 가능성도
  • 넥슨 아크 레이더스, 전세계 누적 판매량 1240만장 돌파
  • 무너진 ‘가족 표준’…대한민국 중심가구가 달라진다 [나혼산 1000만 시대]
  • 단독 숏폼에 쇼핑 접목…카카오, 숏폼판 '쿠팡 파트너스' 만든다 [15초의 마력, 숏폼 경제학]
  • 오늘의 상승종목

  • 01.1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833,000
    • +1.45%
    • 이더리움
    • 4,626,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906,000
    • -1.84%
    • 리플
    • 3,044
    • +0.96%
    • 솔라나
    • 209,700
    • +1.8%
    • 에이다
    • 579
    • +1.4%
    • 트론
    • 442
    • +0.68%
    • 스텔라루멘
    • 329
    • +1.5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8,610
    • +1.06%
    • 체인링크
    • 19,560
    • +0.62%
    • 샌드박스
    • 172
    • +2.3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