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FX] 달러·엔 101.99엔…美지표 호조에 달러 강세

입력 2014-05-28 05:5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욕 외환시장에서 27일(현지시간) 달러가 주요 통화에 대해 강세를 보였다.

미국 경제지표 호조로 달러에 매수세가 유입됐다.

달러·엔 환율은 오후 4시50분 현재 전 거래일 대비 0.04% 상승한 101.99엔을 나타내고 있다.

유로·달러 환율은 1.3635달러로 0.07% 하락했다. 유로당 달러 가치는 장중 1.3613달러로 지난 2월 13일 이후 최고치를 찍었다.

유로·엔 환율은 0.03% 내린 139.05엔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6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나타내는 ICE달러인덱스는 80.37로 0.10% 올랐다.

미국 상무부는 이날 지난 4월 내구재 주문이 전월 대비 0.8%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는 전문가 예상치인 0.7% 감소를 뛰어넘는 것이다. 지난 3월 내구재 주문은 2.5%에서 3.6%로 증가폭이 상향 수정됐다.

민간 경제연구기관 콘퍼런스보드가 집계한 5월 소비자신뢰지수는 83으로 월가 전망과 부합했으며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두 번째로 높았다.

미국 20개 대도시 주택가격을 종합한 S&P/케이스실러 주택가격지수는 지난 3월에 전월 대비 0.9% 올라 5개월 만에 첫 상승세를 나타냈다.

바실리 세레브리아코프 BNP파리바 외환 투자전략가는 “수치가 달러 가치 상승을 전반적으로 도왔다”며 “마리오 드라기 유럽중앙은행(ECB) 총재 등 유럽 정책결정자들은 다음달에 행동에 나설 것이라는 강력한 신호를 시장에 보내고 있다”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사상 최고치 경신…"AI 실적 폭발, 7000선도 가능"
  • 코스피, 3거래일 연속 최고치 경신…6470선 돌파
  • 뿌연 노란 가루…송화가루가 몰려온다 [해시태그]
  • 신입 마지노선 초봉은 '3611만원'…희망 연봉과 '585만원' 차이 [데이터클립]
  • 혼다코리아, 韓서 자동차 판매 종료…모터사이클 사업 집중
  • 미국·이란, 호르무즈 충돌 속 줄다리기…트럼프, ‘24일 협상 가능성’ 시사
  • 상승 국면서 건설·조선·전선·방산 순환매…테마주는 과열 조정
  • 비싼 값 써내도 돈 못 넣으면 끝…PEF 시장, 블라인드 펀드 경력 재조명
  • 오늘의 상승종목

  • 04.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626,000
    • -0.64%
    • 이더리움
    • 3,448,000
    • -2.82%
    • 비트코인 캐시
    • 681,000
    • -0.73%
    • 리플
    • 2,128
    • -0.09%
    • 솔라나
    • 127,300
    • -1.47%
    • 에이다
    • 368
    • -1.6%
    • 트론
    • 490
    • +0.62%
    • 스텔라루멘
    • 261
    • -1.5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320
    • -2.55%
    • 체인링크
    • 13,810
    • -0.65%
    • 샌드박스
    • 113
    • -1.7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