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대통령 “교육·사회·문화 총괄 부총리 신설”

입력 2014-05-27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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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은 27일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번에 교육·사회·문화를 총괄하는 부총리를 둬서 정책결정에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이고자 한다”고 밝혔다.

박 대통령은 이날 정부조직개편과 관련해 “지난 1년여 국정을 운영하면서 국무회의나 총리 주재 국가정책 조정회의만으로는 분야별 정책을 조정하는데 부족함이 있다는 생각을 해왔다”며 이 같이 말했다.

또 “정부조직법을 제출한 뒤에 국회에서 새로운 논의가 되지 않도록 이번 정부법안을 만들 때 필요한 부분을 반영해 제출해야 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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