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참사]청해진해운 임직원 '업무상 과실치사죄'로 26일에 기소

입력 2014-05-25 15:3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뉴시스)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 해운 김한식 대표, 상무, 해무이사, 물류팀 부장·차장 등 5명이 26일 구속기소된다.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25일 세월호의 복원성(배가 기울 때 되돌아오려는 힘)에 문제가 있는 것을 알면서도 방치해 수 많은 인명피해를 냈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들에게는 업무상 과실치사, 업무상 과실선박매몰, 선박안전법 위반 혐의가 적용됐다. 해무이사 안모씨에게는 세월호 층죽 과정에서 업체로부터 뒷돈을 받은 혐의도 추가 됐다.

이들은 사고 원인인 과적, 고박(결박) 부실, 평형수 부족 등을 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사고 이후에는 과적이 문제가 될 것이라는 것을 미리 알고 화물 적재량도 조작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세월호 승무원 15명의 재판이 열리는 광주지법에서 함께 재판을 받을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알립니다] 2026 와이즈포럼 PB SHOW 개최합니다
  • ‘청모’ 필요없다고?…10명 중 6명은 ‘필요하다’ [데이터클립]
  • 美 하이닉스 레버리지 ETF 2종 청산…운용자산 60% 넘게 감소
  • 美 순익 증가분 34%, 엔비디아·마이크론 차지⋯AI 쏠림 심화
  • 미래에셋생명, 해킹으로 고객정보 유출⋯"피해 규모 파악 중"
  • 이택근 롯데 단장 선임이 파격인 이유 [해시태그]
  • 태풍 '인파' 예상 경로는?…'참피'는 소멸
  • 바닥 가까워진 코스피…저가매수 앞서 확인할 반등 조건은
  • 오늘의 상승종목

  • 10.2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724,000
    • -1.11%
    • 이더리움
    • 3,088,000
    • -1.4%
    • 비트코인 캐시
    • 367,700
    • +0.33%
    • 리플
    • 1,724
    • -0.81%
    • 솔라나
    • 135,200
    • +0.07%
    • 에이다
    • 273
    • -0.36%
    • 트론
    • 443
    • +0.23%
    • 스텔라루멘
    • 225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70
    • +0.61%
    • 체인링크
    • 15,270
    • +0.07%
    • 샌드박스
    • 63.3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Axis Robotics Seed $12M
    • 3 World OTC $52.5M
    • 4 Erebor $350M
  • 인기 프로젝트
    • 1 DAPPOS Infra 인기지수 358
    • 2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3 Axis Robotics Robot 인기지수 284
    • 4 Capricorn DeFi 인기지수 277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44
    • Allora 유통량 89% D-16
    • DAOBase 유통량 43% D-23
    • FLock 유통량 41% D-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