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디포, 분기 매출 실망...주가 1.4% ↓

입력 2014-05-20 2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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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디포 주가 추이. 블룸버그

미국 최대 가정 개량용품 유통업체 홈디포의 분기 매출이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홈디포는 지난 회계 1분기에 13억8000만 달러, 주당 1달러의 순이익을 기록했다고 이날 밝혔다. 이는 전년 동기의 주당순익 83센트에서 증가한 것으로 월가는 99센트를 전망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2.9% 늘어난 196억9000만 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월가 전망치 199억5000만 달러에 미치지 못하는 것이다.

홈디포는 올해 주당순익 전망치는 4.38달러에서 4.42달러로 상향했다. 이와 함께 37억5000만 달러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할 계획이라고 홈디포는 설명했다.

뉴욕증권거래소에서 거래되는 홈디포의 주가는 이날 실적 발표 이후 개장 전 거래에서 1.5% 하락한 75.40달러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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