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결제원, 예탁유가증권 담보관리시스템 개통

입력 2006-06-15 09:5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증권예탁결제원은 15일 은행연합회 등 은행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예탁유가증권 담보관리시스템 개통식을 갖고 예탁유가증권 담보관리업무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이 업무는 우리은행 등 시중은행들이 주로 이용할 예정이며 향후 상호저축은행 등 유가증권 담보대출 업무를 취급하는 전 금융기관으로 이용자 범위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했다.

예탁원 관계자는 "지금까지 개인 및 일반법인이 금융기관으로부터 유가증권을 담보로 대출을 받는 경우 실물유가증권을 증권회사로부터 인출해 금융기관에 제출해왔으나, 이번 업무 시행으로 유가증권 실물은 예탁결제원에 그대로 둔 채 예탁자계좌부상의 질권표시만으로 금융기관으로부터 담보대출이 가능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실물증권이 발행되지 않는 전자증권제도에서 담보관리시스템은 향후 은행권 등 대출금융기관의 담보대출업무를 지원하는 인프라로서 기능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로써 대출금융기관은 담보유가증권 관리의 위험 및 업무처리의 번거로움 등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고 대출고객은 보다 신속하게 자금을 대출받을 수 있게 됐다는 설명이다.

예탁원 관계자는 "예탁유가증권을 활용하여 새로운 부가가치를 창출하고자 하는 노력은 세계적인 추세"라며 "이미 유가증권대차제도, Repo제도, 담보콜제도 등을 도입해 예탁자인 이용자의 수익제고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블루 쓰나미’ 에⋯AI주ㆍ달러ㆍ코인↓ vs 친환경주ㆍ금ㆍ국채 ↑
  • 법당도 추모관도 ‘접속’합니다…‘온라인 공간’에 모여든 사람들 [해시태그]
  • 플레이브 경쟁 팀 누구 있나⋯첫 '버추얼 시상식'의 질문 [엔터로그]
  • 美 중간선거 후폭풍, 코스피 하루 7%p 출렁…2.5조 외국인 순매도
  • 잡히지 않는 근원물가에⋯이달 기준금리 인상 재개 가능성 '들썩'
  • ‘선거법 위반’ 尹 2심도 당선무효형…국힘 397억 반환 위기 속 法 “양형 왜곡 안 돼”
  • 쿠팡, 외형성장에도 수익성 '빨간불'…김범석 “내년 반등” 자신
  • “미국 상무부, SK하이닉스 중국 공장 장비 반입 승인 보류⋯뉴욕 투자 차질”
  • 오늘의 상승종목

  • 11.04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840,000
    • +3.16%
    • 이더리움
    • 3,259,000
    • +5.4%
    • 비트코인 캐시
    • 380,000
    • +1.99%
    • 리플
    • 1,761
    • +1.91%
    • 솔라나
    • 128,500
    • +2.15%
    • 에이다
    • 264
    • +3.53%
    • 트론
    • 431
    • -0.92%
    • 스텔라루멘
    • 224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100
    • +2.21%
    • 체인링크
    • 15,520
    • +3.54%
    • 샌드박스
    • 61.55
    • +0.47%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Kalshi $1B
    • 2 Ripple $500M
    • 3 Kalshi Series F $1B
    • 4 Kalshi $1B
  • 인기 프로젝트
    • 1 LayerAI Infra 인기지수 302
    • 2 MLX DePIN 인기지수 289
    • 3 Elysium 인기지수 276
    • 4 Binance CeFi 인기지수 254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유통량 113% D-34
    • Allora 유통량 89% D-6
    • DAOBase 유통량 43% D-13
    • FLock 유통량 41% D-25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