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에너지업체 로비로 가스프롬 CEO 제재 피해”

입력 2014-05-16 17: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럽 에너지업체들의 로비로 러시아 국영 가스업체 가스프롬의 알렉세이 밀레르 최고경영자(CEO)가 유럽연합(EU)의 제재 명단에서 빠졌다고 15일(현지시간) 러시아 일간 베도모스티가 보도했다.

밀레르 CEO는 당초 지난 12일 EU가 발표한 명단에 포함됐으나 유럽 업체들이 집요하게 로비를 벌여 제재를 피할 수 있게 됐다고 신문은 전했다.

프랑스와 독일 이탈리아 회사들이 로비를 벌였다고 한 소식통은 말했다.

이들 업체는 러시아의 가스공급에 의존하는 상황에서 밀레르가 포함될 경우 가스프롬과의 관계가 악화하는 것을 우려했다고 신문은 설명했다.

한편 EU가 12일 러시아와 크림공화국 고위인사 13명에 자산동결과 비자발급 금지 등의 조치를 취하면서 EU 제재 대상은 61명으로 늘어났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트럼프가 꺼내든 '무역법 301조'란?…한국이 타깃된 이유 [인포그래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3,020,000
    • -0.11%
    • 이더리움
    • 3,021,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0.45%
    • 리플
    • 2,016
    • -0.84%
    • 솔라나
    • 126,600
    • -0.78%
    • 에이다
    • 385
    • -0.26%
    • 트론
    • 424
    • -0.47%
    • 스텔라루멘
    • 23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20
    • -2.74%
    • 체인링크
    • 13,190
    • -0.38%
    • 샌드박스
    • 120
    • -0.8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