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양호 한진그룹 회장, 대한항공 1분기 보수 10억6300만원

입력 2014-05-15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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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대한항공 1분기 임원보수로 10억6395만원을 받았다.

15일 대한항공이 금융감독원에 제출한 1분기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조 회장은 기타 보수없이 급여로만 10억6395만원의 보수를 받았다. 조 회장은 1999년 4월부터 대한항공의 대표이사 회장직을 맡고 있다.

조 회장 외에 박오수 사외이사를 제외한 4명의 사외이사가 1인당 평균 900만원의 보수를 받았고 3명의 감사위원회 위원 또는 가마는 1인당 1200만원을 보수로 챙겼다.

대한항공은 주주총회 결의로 정한 지급한도 범위 내에서 임원보수지급기준 등 내부기준에 의거 집행됐다고 밝혔다.


대표이사
조원태, 우기홍
이사구성
이사 9명 / 사외이사 6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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