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산업개발, 75㎡ 평면 특화한 ‘서천2차 아이파크’ 분양

입력 2014-05-14 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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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산업개발은 오는 23일 경기도 용인시 기흥구 서천면 서천택지개발지구 6블록에 ‘서천2차 아이파크’를 공급한다고 14일 밝혔다.

서천2차 아이파크의 전 세대는 전용면적 75㎡로 구성된 틈새상품으로 공급된다. 가장 대중적인 85㎡ 주택형을 선호하는 실수요 고객들의 분양가 부담이 큰 것을 고려해 실속형 평면 설계를 선보인 것이 특징이다.

서천2차 아이파크의 단일평형인 75㎡는 알파룸과 같은 서비스 면적은 늘리고 수납공간은 최대한 확보해 실제 거주공간은 85㎡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분양가는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먼저 총 세대수의 67%에 달하는 193세대를 판상형 4베이로 설계했으며 알파룸을 통해 주방을 넓히거나 각종 창고로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침실 사이와 침실과 거실 간에 가변형 벽체 2개를 각각 적용해 거실을 넓히거나 침실을 합칠 수 있도록 배려해 3~4인 가족에 적합하다. 나머지 96세대는 타워형 3베이로 안방 내에 알파룸을 제공해 넓은 침실 공간을 구성할 수 있으며 주방과 거실이 양 옆으로 트여있어 부부가 함께 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는 등 젊은 부부 고객의 라이프스타일에 특화됐다.

이밖에도 서천2차 아이파크는 삼성디지털시티, 삼성전자 나노시티 기흥·화성캠퍼스 등으로 자동차로 15분이면 이동할 수 있고 경희대 국제캠퍼스가 단지 뒤쪽에 위치해 도보로 오갈 수 있어 임직원 및 관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또한 단지 바로 앞에 개교를 마친 서농초등학교가 병설유치원을 운영하는 등 안전하고 우수한 자녀교육 환경을 제공한다. 아울러 2.7㎢에 달하는 서천둘레길과 매미산 등산로가 인접해 여가와 휴식을 즐길 수 있다. 교통입지도 우수해 경부고속도로, 서울-용인간 고속도로 등 주요 고속도로를 통해 서울 및 지방으로의 이동이 편리하며 지난해 개통한 분당선 연장구간인 영통역도 가까이 있다.

한편 지하3층, 지상13층, 6개동, 총 289세대로 구성된 서천2차 아이파크의 준공예정일은 2016년 3월로,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권선동 394번지 수원버스터미널 건너편에 위치하며 오는 23일 오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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