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 실망스러운 1분기 실적… 주가에 부정적-HMC투자증권

입력 2014-05-12 08:0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HMC투자증권은 12일 GS리테일에 대해 다소 실망스러운 1분기 영업실적이 주가에 부정적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다만, 기존 매수의견과 목표주가 3만2000원은 유지했다. GS리테일은 1분기 매출액 1조1000억원과 영업이익 127억원을 기록해 시장 컨센서스를 하회했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당초 예상치를 하회하는 것은 편의점과 슈퍼마켓의 기존점 성장률의 부진이 지속됐고, 고정비 부담 확대로 인한 수익성 약화 때문”이라며 “당초 예상보다 민간소비와 유통 업황의 회복 속도는 매우 더디게 진행되고 있고, 세월호 침몰 사건 이후 급격한 침체를 반영해 연간 수익예상을 하향 조정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그러나 “GS리테일 주가는 세월호 참사 영향에도 불구하고 유통업종 내에서 비교적 견고한 수익률을 기록했다”며 “견고한 업황과 실적을 감안할 때 향후에도 안정적인 주가수익률 기록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어 “경쟁사인 BGF리테일 상장은 GS리테일 주가에 긍정적인 측면과 부정적인 측면을 동시에 갖고 있다”고 분석했다.


대표이사
허서홍
이사구성
이사 7명 / 사외이사 4명
최근공시
[2026.03.11] 감사보고서제출
[2026.03.11] 사업보고서 (2025.12)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9,676,000
    • +1.16%
    • 이더리움
    • 3,419,000
    • +0.15%
    • 비트코인 캐시
    • 698,500
    • -0.78%
    • 리플
    • 2,256
    • +0.76%
    • 솔라나
    • 139,300
    • -0.57%
    • 에이다
    • 425
    • +0.47%
    • 트론
    • 452
    • +4.39%
    • 스텔라루멘
    • 258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880
    • +2.23%
    • 체인링크
    • 14,430
    • -0.82%
    • 샌드박스
    • 129
    • -0.7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