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월호 침몰]수사본부, 진도 VTS 기록 삭제여부 분석 중

입력 2014-05-09 18:0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세월호 사고 원인을 수사 중인 검경 합동수사본부는 진도 해상교통관제센터(VTS)와 세월호간 교신 내용을 모두 확보해 편집, 삭제했는지를 분석하고 있다고 9일 밝혔다.

지난달 16일 오전 사고 직후 교신 내용을 공개하지 않아 의혹이 커지자 해경은 언론에 일정 부분 공개했지만 편집, 삭제 의심을 받았다.

진도 VTS는 세월호 침몰 전 급선회 등 이상 징후를 감지하지 못하고 관제를 소홀히 해 첫 교신(16일 오전 9시 6분)까지 11분의 ‘골든 타임’을 허비했다는 지적도 받고 있다.

수사본부는 현재까지 확보된 사고 원인을 토대로 시뮬레이션을 진행 중이며 선장 등 주요 승무원 기소 전까지 1차 결과를 내놓을 계획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올해 서울 아파트 공시가격 18.67%↑…5년 만에 최대폭 [공동주택 공시가]
  • '식욕억제제', 비만보다 정상체중이 더 찾는다 [데이터클립]
  • 4월 비행기값 얼마나 오르나?…유류할증료 폭등 공포 [인포그래픽]
  • 오세훈, 서울시장 후보 등록..."선당후사 정신·서울서 보수 일으킬 것"
  • 올해 최고 몸값 ‘에테르노 청담’⋯전국 유일 300억원대 [공동주택 공시가]
  • 호르무즈 통항 재개 기대감에 시장 반색…트럼프는 ‘호위 연합’ 참여 거센 압박
  • ‘AI 승부수’ 삼성전자 “HBM 생산량 3배 확대하고 절반은 HBM4”
  • 단독 범정부 공공개혁TF 내일 출범…통폐합·2차지방이전·행정통합 종합 검토
  • 오늘의 상승종목

  • 03.1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861,000
    • +0.05%
    • 이더리움
    • 3,439,000
    • +2.08%
    • 비트코인 캐시
    • 699,000
    • -0.43%
    • 리플
    • 2,220
    • +1.51%
    • 솔라나
    • 138,800
    • +0.8%
    • 에이다
    • 423
    • +0.71%
    • 트론
    • 448
    • +2.28%
    • 스텔라루멘
    • 256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710
    • +0.93%
    • 체인링크
    • 14,470
    • +1.05%
    • 샌드박스
    • 129
    • +1.57%
* 24시간 변동률 기준